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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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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 2009-10-29 | 예레미야서 8:17 | 술법이 안 통할 때 | 2912 |
1023 | 2009-10-30 | 예레미야서 8:18-20 | 멍든 가슴 | 3182 |
1022 | 2009-11-02 | 예레미야서 8:21-22 | 딸의 병이 낫지 않는 이유 | 3421 |
1021 | 2009-10-20 | 예레미야서 8:3 |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 3124 |
1020 | 2009-10-21 | 예레미야서 8:4-5 | "왜 늘 떠나가기만 하고…" | 2977 |
1019 | 2009-10-22 | 예레미야서 8:6 | "내가 이런 일을 하다니!" | 2971 |
1018 | 2009-10-23 | 예레미야서 8:7-8 | 곡학아세(曲學阿世) | 3132 |
1017 | 2009-10-26 | 예레미야서 8:9-10 | "내가 그들의 아내들을…" | 3007 |
1016 | 2009-11-03 | 예레미야서 9:1-2 | 울다가 지친 예레미야 | 3454 |
1015 | 2009-11-09 | 예레미야서 9:10-11 | 산을 보며 우는 예레미야 | 3123 |
1014 | 2009-11-10 | 예레미야서 9:12 | 원인을 찾아라! | 2806 |
1013 | 2009-11-11 | 예레미야서 9:13-16 | 쓴 쑥을 먹어야 할 때 | 2904 |
1012 | 2009-11-12 | 예레미야서 9:17-18 | "조가를 불러 다오!" | 2986 |
1011 | 2009-11-13 | 예레미야서 9:19 | "어쩌다가 우리가…" | 3136 |
1010 | 2009-11-16 | 예레미야서 9:20-21 | "애도하는 법을 가르쳐라!" | 2949 |
1009 | 2009-11-17 | 예레미야서 9:22 | "너는 이렇게 전하여라!" | 3030 |
1008 | 2009-11-18 | 예레미야서 9:23-24 | 주님께서 좋아하시는 것 | 2926 |
1007 | 2009-11-19 | 예레미야서 9:25-26 | "몸의 할례, 마음의 할례" | 2922 |
1006 | 2009-11-04 | 예레미야서 9:3 | 주님의 대답 | 3452 |
1005 | 2009-11-05 | 예레미야서 9:4-6 | 불신시대 | 3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