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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224 | 2007-04-03 | 이사야서 20:1-2 | 벌거벗은 예언자 | 3906 |
| 223 | 2007-07-28 | 이사야서 21:8-10 | "바빌론이 함락되었다!" | 3925 |
| 222 | 2010-01-29 | 예레미야서 15:3-4 | "세상 만국을 놀라게 할 것이니…" | 3962 |
| 221 | 2005-09-12 | 전도서 3:12-14 | 하나님께서 주신 은총 | 3984 |
| 220 | 2007-06-27 | 이사야서 21:6-7 | 파수꾼을 세워라! | 4174 |
| 219 | 2010-12-27 | 예레미야서 33:6-9 | "그러나 보아라!" | 4195 |
| 218 | 2010-12-28 | 예레미야서 33:10-11 | "다시 옛날과 같이" | 4237 |
| 217 | 2010-12-13 | 예레미야서 32:23-25 | "어찌하여 주님께서는…" | 4247 |
| 216 | 2009-01-02 | 이사야서 55:8-9 | "나의 생각은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 4263 |
| 215 | 2010-12-20 | 예레미야서 32:36-41 | "나는 그들을 잘되게…" | 4308 |
| 214 | 2010-12-22 | 예레미야서 33:1-3 | "예레미야가 갇혀 있을 때에" | 4319 |
| 213 | 2010-11-16 | 예레미야서 31:13-14 | "춤을 추며 기뻐하고" | 4348 |
| 212 | 2010-10-28 | 예레미야서 30:1-3 | "모두 책에 기록하라!" | 4377 |
| 211 | 2010-12-16 | 예레미야서 32:30-35 | "치워 버리겠다!" | 4378 |
| 210 | 2007-05-03 | 이사야서 21:3-4 | 마음 아픈 이사야 | 4389 |
| 209 | 2010-12-21 | 예레미야서 32:42-44 | "내가 이에 못지 않게…" | 4389 |
| 208 | 2010-11-18 | 예레미야서 31:18-19 | "준비가 되었습니다!" | 4405 |
| 207 | 2010-11-24 | 예레미야서 31:24-26 | "나에게 아주 단잠이었다!" | 4406 |
| 206 | 2010-11-30 | 예레미야서 31:33-34 | "그 시절이 지난 뒤에…" | 4421 |
| 205 | 2010-12-14 | 예레미야서 32:26-29 | "불태워 버릴 것이다!" | 4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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