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궤는 '주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물건으로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것을 매우 중요하게 여겼고, 특히 전쟁할 때는 그것을 '수호신'으로 생각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언약궤는 '상징'일 뿐, 그 자체가 하나님일 수는 없습니다. 예레미야 당시는 이미 그것을 잃어버린 터이므로, 거기에 미련을 갖지 말라는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나 언약궤는 '상징'일 뿐, 그 자체가 하나님일 수는 없습니다. 예레미야 당시는 이미 그것을 잃어버린 터이므로, 거기에 미련을 갖지 말라는 주님의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