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준비가 되었습니다!"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10-11-18
성서출처 예레미야서 31:18-19
성서본문 "에브라임이 탄식하는 소리를
내가 분명히 들었다.
'주님, 우리는 길들지 않은 짐승 같았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우리를 가르쳐 주셨고,
순종하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돌아갈 수 있게 이끌어 주십시오.
이제 우리가 주 우리의 하나님께
돌아갈 준비가 되었습니다.
주님을 떠난 다음에 곧 뉘우쳤습니다.
잘못을 깨달은 다음에
가슴을 치며 뉘우쳤습니다.
그리고 저의 젊은 시절의 허물 때문에
저는 수치와 수모를 겪어야 했습니다.'

(예레미야서 31:18-19)
성서요약 에브라임 탄식소리 분명하게 나들었다
그의자손 나를향해 이와같이 고백했다
주하나님 우리들은 잘못된길 같습니다
주님하신 말씀듣고 뉘우치게 됐습니다

우리들은 길들잖은 김승과도 같았지만
주님우리 가르치어 순존하게 했습니다
우리들이 돌아가게 우리끌어 주십시오
우리들은 주님께로 갈준비가 됐습니다

주하나님 떠난후에 뉘우치게 됐습니다
죄깨닫고 가슴치며 회개하게 됐습니다
젊은시절 허물탓에 수모겪게 됐습니다
젊은한때 잘못으로 수치겪게 됐습니다
주님께서는 주님께로 돌아갈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을 부르십니다.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하는 것이
돌아갈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일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을 쓰십니다.
주님의 나라를 위하여 내 작은 재능을
내놓을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84 2010-11-09 예레미야서 30:23-24 "휘몰아치는 바람처럼" 5104
83 2010-11-10 예레미야서 31:1-3 "영원한 사랑으로" 4569
82 2010-11-11 예레미야서 31:4-6 "흥에 겨워 춤을 추며…" 4682
81 2010-11-12 예레미야서 31:7-9 "그들이 넘어지지 않게…" 4546
80 2010-11-15 예레미야서 31:10-12 "그들의 마음은 물댄 동산" 4506
79 2010-11-16 예레미야서 31:13-14 "춤을 추며 기뻐하고" 4348
78 2010-11-17 예레미야서 31:15-17 "수고한 보람이 있어서…" 4465
» 2010-11-18 예레미야서 31:18-19 "준비가 되었습니다!" 4405
76 2010-11-19 예레미야서 31:20 "내가 가장 사랑하는 자식" 4711
75 2010-11-22 예레미야서 31:21-22 "여자가 남자를 안는 것" 4861
74 2010-11-23 예레미야서 31:23 "정의의 보금자리 거룩한 산이여!" 4450
73 2010-11-24 예레미야서 31:24-26 "나에게 아주 단잠이었다!" 4406
72 2010-11-25 예레미야서 31:27-30 아버지의 이, 아들의 이 4811
71 2010-11-29 예레미야서 31:31-32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4475
70 2010-11-30 예레미야서 31:33-34 "그 시절이 지난 뒤에…" 4421
69 2010-12-01 예레미야서 31:35-37 버릴 수 없다! 4927
68 2010-12-02 예레미야서 31:38-40 "이 도성이 나 주의 것으로!" 4895
67 2010-12-03 예레미야서 32:1-5 "이렇게 예언하였다면서요?" 5104
66 2010-12-06 예레미야서 32:6-8 밭을 사라! 4943
65 2010-12-07 예레미야서 32:9-15 예레미야가 밭을 사다 524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