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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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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 2010-07-08 | 예레미야서 23:21-22 | "내가 보내지 않았는데도…" | 5253 |
1983 | 2010-07-06 | 예레미야서 23:18-20 | 회의 불참자들의 브리핑 | 5041 |
1982 | 2010-06-30 | 예레미야서 23:16-17 | 달콤한 예언만! | 5392 |
1981 | 2010-06-29 | 예레미야서 23:15 | 악의 축 | 4945 |
1980 | 2010-06-28 | 예레미야서 23:13-14 | "끔찍한 일들을 보았다!" | 5091 |
1979 | 2010-06-25 | 예레미야서 23:11-12 | "예언자도 제사장도 썩었다!" | 5134 |
1978 | 2010-06-24 | 예레미야서 23:9-10 | "예언자들아, 들어라!" | 5027 |
1977 | 2010-06-23 | 예레미야서 23:7-8 | "그들이 고향 땅에 살 것이다!" | 4854 |
1976 | 2010-06-21 | 예레미야서 23:5-6 | "주님은 우리의 구원이시다!" | 5047 |
1975 | 2010-06-18 | 예레미야서 23:3-4 | "남은 양들을 모으겠다!" | 5190 |
1974 | 2010-06-17 | 예레미야서 23:1-2 | "양떼를 죽이고 흩어버린 목자들아!" | 4945 |
1973 | 2010-06-16 | 예레미야서 22:28-30 | "버려진 항아리인가?" | 5120 |
1972 | 2010-06-15 | 예레미야서 22:24-27 | "옥새 가락지라고 하더라도…" | 4889 |
1971 | 2010-06-14 | 예레미야서 22:21-23 | 어릴적 버릇 | 5007 |
1970 | 2010-06-11 | 예레미야서 22:20 | "통곡하여라!" | 5284 |
1969 | 2010-06-09 | 예레미야서 22:18-19 | 아무도 애도하지 않는 죽음 | 5154 |
1968 | 2010-06-08 | 예레미야서 22:15-17 | "잘 살지 않았느냐?" | 5152 |
1967 | 2010-06-07 | 예레미야서 22:13-14 | "불의로 궁전을 짓고…" | 5130 |
1966 | 2010-06-03 | 예레미야서 22:10-12 | "다시 돌아오지 못한다!" | 5327 |
1965 | 2010-06-01 | 예레미야서 22:8-9 | "주님께서 무엇 때문에…" | 53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