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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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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2009-10-05 | 예레미야서 7:1-7 | "행실을 고쳐라!" | 3489 |
303 | 2009-10-06 | 예레미야서 7:8-11 | 무익한 거짓말 | 3560 |
302 | 2009-10-07 | 예레미야서 7:12-15 | "멀리 쫓아버리겠다!" | 3643 |
301 | 2009-10-08 | 예레미야서 7:16-19 | 낯 뜨거운 수치 | 3450 |
300 | 2009-10-09 | 예레미야서 7:20 | "나의 무서운 분노가…" | 3652 |
299 | 2009-10-12 | 예레미야서 7:21 | "다 너희들이나 먹어라!" | 3089 |
298 | 2009-10-13 | 예레미야서 7:22-26 | "오직 내가 명한 것은…" | 2879 |
297 | 2009-10-14 | 예레미야서 7:27-29 | "긴 머리채를 잘라서…" | 3214 |
296 | 2009-10-15 | 예레미야서 7:30-31 | "아들과 딸들을 불태워…" | 3049 |
295 | 2009-10-16 | 예레미야서 7:32-34 | "신랑 신부의 목소리를…" | 3395 |
294 | 2009-10-19 | 예레미야서 8:1-2 | 버려지는 뼈들, 살아나는 뼈들 | 3004 |
293 | 2009-10-20 | 예레미야서 8:3 |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 3124 |
292 | 2009-10-21 | 예레미야서 8:4-5 | "왜 늘 떠나가기만 하고…" | 2977 |
291 | 2009-10-22 | 예레미야서 8:6 | "내가 이런 일을 하다니!" | 2971 |
290 | 2009-10-23 | 예레미야서 8:7-8 | 곡학아세(曲學阿世) | 3132 |
289 | 2009-10-26 | 예레미야서 8:9-10 | "내가 그들의 아내들을…" | 3007 |
288 | 2009-10-27 | 예레미야서 8:10-13 | 빈 지갑 | 3005 |
287 | 2009-10-28 | 예레미야서 8:14-16 | "앉아서 죽을 수는 없다!" | 2858 |
286 | 2009-10-29 | 예레미야서 8:17 | 술법이 안 통할 때 | 2912 |
285 | 2009-10-30 | 예레미야서 8:18-20 | 멍든 가슴 | 31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