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파괴력은 정말 대단합니다. 한 마디의 말로 사람의 인생을 망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하는 한 마디, 한 마디의 말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입시다. 오늘 하루 동안 다음과 같은 말은 쓰지 맙시다.
♥ "어디 한번 잘하나 보자~" 라고 비꼬는 말.
♥ "난 몰라!" 라는 책임 없는 말.
♥ "그건 해도 안 돼..." 라는 소극적인 말.
♥ "네가 뭘 아냐?" 라는 무시하는 말.
♥ "바빠서 못해!" 라는 핑계의 말.
♥ "잘 되는데 뭐 하려고 바꾸냐?" 라는 안일한 말.
♥ "이 정도면 괜찮다" 라는 타협의 말.
♥ "다음에 하자..." 라고 미루는 말.
♥ "해보나 마나 똑같아..." 라는 포기하는 말.
♥ "이제 관두자" 라는 의지를 꺾는 말.
예수님은 상한 갈대를 꺾지 않고,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않는 세심한 마음을 지니셨었습니다. 오늘도 예수님처럼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억장 무너지는 소리는 그만 두고 "힘을 주는 말" "격려의 말"을 많이 합시다.
♥ "어디 한번 잘하나 보자~" 라고 비꼬는 말.
♥ "난 몰라!" 라는 책임 없는 말.
♥ "그건 해도 안 돼..." 라는 소극적인 말.
♥ "네가 뭘 아냐?" 라는 무시하는 말.
♥ "바빠서 못해!" 라는 핑계의 말.
♥ "잘 되는데 뭐 하려고 바꾸냐?" 라는 안일한 말.
♥ "이 정도면 괜찮다" 라는 타협의 말.
♥ "다음에 하자..." 라고 미루는 말.
♥ "해보나 마나 똑같아..." 라는 포기하는 말.
♥ "이제 관두자" 라는 의지를 꺾는 말.
예수님은 상한 갈대를 꺾지 않고,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않는 세심한 마음을 지니셨었습니다. 오늘도 예수님처럼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억장 무너지는 소리는 그만 두고 "힘을 주는 말" "격려의 말"을 많이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