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어리석은 인간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2-09-07
성서출처 로마서 1:1-32
성서본문 사람들은 스스로 지혜가 있다고 주장하지만, 실상은 어리석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로마서 1:22)
왼쪽--> 가슴 큰 영계 있는곳 34킬로미터
오른쪽--> 물 있는곳 400미터



이게 바로 인간입니다.

아닌 것 같다고요? 그럼 다행입니다.

그러나 다수의 인간들은 스스로 지혜로운 것으로 알지만, 막상 생명의 길과 쾌락의 갈림길이 있을 때 쾌락의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오늘도, 내가 어리석은 길로 가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봅시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2124 2015-10-12 예레미야서 39:4-7 시드기야의 굴욕 1700
2123 2012-05-04 예레미야서 39:1-3 예루살렘의 함락 15807
2122 2011-05-24 예레미야서 38:27-28 입이 무거운 예레미야 12383
2121 2011-05-20 예레미야서 38:24-26 “발설하지 마시오!” 6076
2120 2011-05-17 예레미야서 38:23 “임금님의 아내와 자녀들도” 6155
2119 2011-05-04 예레미야서 38:20-22 “믿던 도끼에 발 찍혔다!” 6805
2118 2011-04-26 예레미야서 38:19 “유다 사람들이 두렵소!” 6618
2117 2011-04-22 예레미야서 38:17-18 “항복하여야 한다!” 6296
2116 2011-04-21 예레미야서 38:15-16 맹세 6115
2115 2011-04-20 예레미야서 38:14 밀담 5954
2114 2011-04-19 예레미야서 38:10-13 살아난 예레미야 6042
2113 2011-04-18 예레미야서 38:7-9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5924
2112 2011-04-15 예레미야서 38:5-6 "나에게 무슨 힘이 있다고…" 6069
2111 2011-04-14 예레미야서 38:4 "사형에 처해야 합니다!" 5856
2110 2011-04-13 예레미야서 38:1-3 계속 살아 남으려면… 5742
2109 2011-04-11 예레미야서 37:21 빵 한 덩이 6053
2108 2011-04-01 예레미야서 37:17-20 변함없는 예언 5693
2107 2011-03-31 예레미야서 37:14-16 예레미야의 투옥 4846
2106 2011-03-30 예레미야서 37:11-13 그물 4729
2105 2011-03-29 예레미야서 37:6-10 "너희 자신을 속이지 말아라!" 468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