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른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바울이 말한 다음 말씀을 심각하게 생각해봅시다. 밥을 먹을만큼 열심히 일하고 있는지 말이지요.
"일하기를 싫어하는 사람은 먹지도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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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02-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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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출처 | 데살로니가후서 3:1-18 |
성서본문 | 우리가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에 "일하기를 싫어하는 사람은 먹지도 말라" 하고 거듭 명하였습니다. (데살로니가후서 3:10)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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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 | 2010-04-20 | 예레미야서 18:19-20 | "선을 악으로 갚아도 되는 겁니까?" | 4711 |
1942 | 2010-04-19 | 예레미야서 18:18 | 예레미야 암살 음모 | 4737 |
1941 | 2010-04-14 | 예레미야서 18:16-17 | "동풍으로 흩어버리듯" | 4976 |
1940 | 2010-04-13 | 예레미야서 18:14-15 | "이정표도 없는 길로" | 4695 |
1939 | 2010-04-12 | 예레미야서 18:13 | "만민에게 물어보아라!" | 4574 |
1938 | 2010-04-08 | 예레미야서 18:11-12 | "행동과 행실을 고쳐라!" | 5123 |
1937 | 2010-04-07 | 예레미야서 18:9-10 | "약속한 복을 거둔다!" | 45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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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 | 2010-04-05 | 예레미야서 18:1-4 |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가거라!" | 4671 |
1934 | 2010-04-02 | 예레미야서 17:27 | "이 성문에 불을 질러" | 4749 |
1933 | 2010-04-01 | 예레미야서 17:24-26 | "나의 말에 잘 순종해서…" | 4649 |
1932 | 2010-03-31 | 예레미야서 17:21-23 | "생명을 잃지 않으려거든" | 4500 |
1931 | 2010-03-29 | 예레미야서 17:19-20 | "나 주의 말을 들어라!" | 4737 |
1930 | 2010-03-26 | 예레미야서 17:16 | "목자가 되지 않으려고…" | 4718 |
1929 | 2010-03-25 | 예레미야서 17:14-15 | "주님, 저를 고쳐 주십시오!" | 4547 |
1928 | 2010-03-24 | 예레미야서 17:12-13 | "이스라엘의 희망은" | 4572 |
1927 | 2010-03-23 | 예레미야서 17:11 | "불의로 재산을 모은 사람" | 4604 |
1926 | 2010-03-22 | 예레미야서 17:9-10 | 문답 | 4501 |
1925 | 2010-03-12 | 예레미야서 17:7-8 | 복 받을 사람들 | 49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