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가 바빌로니아에 맞서 전쟁을 감행한 것은 무모한 짓이었습니다. 바빌로니아가 유다의 예루살렘을 함락시킨 것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일인데,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그들이 막을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힘으로 하나님의 징계를 피하려고 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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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10-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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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출처 | 예레미야서 33:4-5 |
성서본문 | "바빌로니아 사람들이 흙 언덕을 쌓고 쳐들어와 무너뜨린 이 도성과 도성 안의 건물들과 유다 왕궁들을 두고, 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유다가 뭉쳐서 바빌로니아 사람들과 대항하여 전쟁을 감행하였지만, 마침내, 나는 이 도성을 나의 분노와 노여움으로 죽은 사람들의 시체로 가득히 채웠다. 나는 그들의 모든 죄악 때문에 이 도성을 외면하였다. (예레미야서 33:4-5) |
성서요약 | 바빌로냐 사람들이 흙언덕을 쌓으면서 쳐들어와 무너뜨린 도성두고 나말한다 너희유다 그들맞서 전쟁감행 하였지만 너희들이 망한것은 너희죄악 때문이다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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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 | 2010-11-12 | 예레미야서 31:7-9 | "그들이 넘어지지 않게…" | 4546 |
» | 2010-12-23 | 예레미야서 33:4-5 | "전쟁을 감행하였지만…" | 4540 |
1931 | 2010-03-02 | 예레미야서 16:10-13 | "그들이 너에게 묻기를…" | 4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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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 | 2010-03-31 | 예레미야서 17:21-23 | "생명을 잃지 않으려거든" | 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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