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이사야에게, "너희는 나의 백성이다!"라고 시온에게 전하라고 하십니다. 지극히 당연한 말씀이지만, 예언자는 이 말씀을 전하는 것도 어려운 상황인 것처럼 보입니다.
예언자는 '당연한' 말씀을 전하면서도 박해를 받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이사야에게, "전능한 하나님인 내가 너를 나의 손 그늘에 숨겨주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우리 주님은 땅의 기초를 놓으신 분, 하늘을 펴신 분, 바다의 물결을 일으키시는 전능한 하나님이십니다. 그런 분이 시키시는 일이라면, 아무 염려 말고, 그저 순종하면 됩니다.
예언자는 '당연한' 말씀을 전하면서도 박해를 받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이사야에게, "전능한 하나님인 내가 너를 나의 손 그늘에 숨겨주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우리 주님은 땅의 기초를 놓으신 분, 하늘을 펴신 분, 바다의 물결을 일으키시는 전능한 하나님이십니다. 그런 분이 시키시는 일이라면, 아무 염려 말고, 그저 순종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