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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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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 2004-04-01 | 시편 33:1-22 | "나라를 구하는 것은 군대의 힘이 아니다!" | 2427 |
103 | 2008-09-03 | 이사야서 45:18-19 | "나는 주다!" | 3096 |
102 | 2008-07-29 | 이사야서 44:5 | "나는 주님의 것이다!" | 2875 |
101 | 2008-10-10 | 이사야서 48:17 | "나는 주, 네 하나님이다!" | 2490 |
100 | 2008-10-27 | 이사야서 49:15 | "나는 절대로 너를 잊지 않겠다!" | 2666 |
99 | 2009-06-17 | 예레미야서 2:25 | "나는 이방 신들이 좋으니" | 3271 |
98 | 2004-01-09 | 욥기 6:1-30 | "나는 억울하다" | 1858 |
97 | 2004-02-02 | 욥기 27:1-12 | "나는 양심에 부끄러울 것이 없다!" | 2512 |
96 | 2008-10-02 | 이사야서 48:8 | "나는 알고 있었다!" | 3238 |
95 | 2008-07-30 | 이사야서 44:6-8 | "나는 시작이요 마감이다!" | 2835 |
94 | 2009-09-23 | 예레미야서 6:16-17 | "나는 너희에게 일렀다!" | 3462 |
93 | 2010-07-15 | 예레미야서 23:33 | "나는 너희가 부담스럽다!" | 4964 |
92 | 2009-12-23 | 예레미야서 12:7-9 | "나는 내 집을 버렸다!" | 3015 |
91 | 2010-12-20 | 예레미야서 32:36-41 | "나는 그들을 잘되게…" | 4308 |
90 | 2008-10-29 | 이사야서 49:19-21 | "나 홀로 남지 않았던가!" | 2370 |
89 | 2010-03-29 | 예레미야서 17:19-20 | "나 주의 말을 들어라!" | 4737 |
88 | 2010-06-28 | 예레미야서 23:13-14 | "끔찍한 일들을 보았다!" | 5091 |
87 | 2008-12-09 | 이사야서 53:7-9 | "끌려가는 어린 양처럼" | 3169 |
86 | 2011-01-18 | 예레미야서 33:17-18 |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 4693 |
85 | 2010-03-10 | 예레미야서 17:1-4 | "꺼지지 않는 분노의 불" | 46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