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나는 주다!"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8-09-03
성서출처 이사야서 45:18-19
성서본문 하늘을 창조하신 주,
땅을 창조하시고 조성하신 하나님,
땅을 견고하게 하신 분이 말씀하신다.
그분은 땅을 혼돈 상태로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사람이 살 수 있게 만드신 분이다.
"나는 주다.
나 밖에 다른 신은 없다.
나는 어두운 곳에서 은밀하게 말하지 않았으며,
야곱의 자손에게 '나를 허무하게 찾아라'
하지도 않았다.
나 주는 옳은 것을 말하고,
바른 것을 알린다."

(이사야서 45:18-19)
성서요약 하늘짓고 땅을펴신 주하나님 말씀이다
지은땅을 견고하세 하신분의 말씀이다
그분땅을 지으실때 혼돈스레 만들잖고
사람들이 살수있게 질서있게 만드셨다

나는주다 나밖에는 다른신이 전혀없다
어둔데서 은밀하게 말하는것 나는싫다
야곱자손 날찾는일 허무하게 하잖았고
옳은것과 바른것만 가려가며 말을한다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내셨습니다.
그분이 하신 말씀을 예언자가 대언합니다.
그분은 땅을 혼돈 상태로 만드시지 않았고,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으로 만드셨습니다.

주님은 홀로 주님이시고
세상에 다른 신은 있을 수가 없다는 것,
주님은 어설프고 애매하게 말씀하시지 않고
바르고 분명하게 말씀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늘과 땅을 지으신 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분을 우리는 '주님'이라고 부릅니다.
세상은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시는 분을 우리는 '주님'이라 부릅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04 2004-04-01 시편 33:1-22 "나라를 구하는 것은 군대의 힘이 아니다!" 2427
» 2008-09-03 이사야서 45:18-19 "나는 주다!" 3096
102 2008-07-29 이사야서 44:5 "나는 주님의 것이다!" 2875
101 2008-10-10 이사야서 48:17 "나는 주, 네 하나님이다!" 2490
100 2008-10-27 이사야서 49:15 "나는 절대로 너를 잊지 않겠다!" 2666
99 2009-06-17 예레미야서 2:25 "나는 이방 신들이 좋으니" 3271
98 2004-01-09 욥기 6:1-30 "나는 억울하다" 1858
97 2004-02-02 욥기 27:1-12 "나는 양심에 부끄러울 것이 없다!" 2512
96 2008-10-02 이사야서 48:8 "나는 알고 있었다!" 3238
95 2008-07-30 이사야서 44:6-8 "나는 시작이요 마감이다!" 2835
94 2009-09-23 예레미야서 6:16-17 "나는 너희에게 일렀다!" 3462
93 2010-07-15 예레미야서 23:33 "나는 너희가 부담스럽다!" 4964
92 2009-12-23 예레미야서 12:7-9 "나는 내 집을 버렸다!" 3015
91 2010-12-20 예레미야서 32:36-41 "나는 그들을 잘되게…" 4308
90 2008-10-29 이사야서 49:19-21 "나 홀로 남지 않았던가!" 2370
89 2010-03-29 예레미야서 17:19-20 "나 주의 말을 들어라!" 4737
88 2010-06-28 예레미야서 23:13-14 "끔찍한 일들을 보았다!" 5091
87 2008-12-09 이사야서 53:7-9 "끌려가는 어린 양처럼" 3169
86 2011-01-18 예레미야서 33:17-18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4693
85 2010-03-10 예레미야서 17:1-4 "꺼지지 않는 분노의 불" 465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