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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5-09-16 |
|---|---|
| 성서출처 | 전도서 4:4-6 |
| 성서본문 | "어리석은 사람은 팔짱을 끼고 앉아서, 제 몸만 축낸다"고 하지만, 적게 가지고 편안한 것이, 많이 가지려고 수고하며 바람을 잡는 것보다 낫다. (전도서 4:5-6) |
| 성서요약 | 사람들은 어떤이에 핀잔주며 이르기를 미련하게 팔짱끼고 몸축낸다 말하지만 적게벌어 적게먹고 편안하게 사는사람 많이벌려 수고하며 힘쓰는이 안부럽다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1904 | 2005-09-12 | 전도서 3:12-14 | 하나님께서 주신 은총 | 3984 |
| 1903 | 2010-01-29 | 예레미야서 15:3-4 | "세상 만국을 놀라게 할 것이니…" | 3962 |
| 1902 | 2007-07-28 | 이사야서 21:8-10 | "바빌론이 함락되었다!" | 3925 |
| 1901 | 2007-04-03 | 이사야서 20:1-2 | 벌거벗은 예언자 | 3906 |
| 1900 | 2010-02-08 | 예레미야서 15:10 | "왜 나를 낳으셨습니까?" | 3893 |
| 1899 | 2007-03-12 | 이사야서 19:23-25 | "복을 받아라!" | 3881 |
| » | 2005-09-16 | 전도서 4:4-6 | 적게 가지고 편안한 것이 낫다 | 3862 |
| 1897 | 2007-02-21 | 이사야서 19:16-18 | 그들이 유다를 두려워하리라 | 3797 |
| 1896 | 2010-02-19 | 예레미야서 15:20-21 |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어서" | 3746 |
| 1895 | 2009-10-01 | 예레미야서 6:27-30 | 내버린 은 | 3707 |
| 1894 | 2009-10-09 | 예레미야서 7:20 | "나의 무서운 분노가…" | 3652 |
| 1893 | 2009-07-27 | 예레미야서 4:15-17 | "반역하였기 때문이다!" | 3647 |
| 1892 | 2009-10-07 | 예레미야서 7:12-15 | "멀리 쫓아버리겠다!" | 3643 |
| 1891 | 2010-02-05 | 예레미야서 15:7-9 | "칠흑 같은 밤이다!" | 3638 |
| 1890 | 2010-02-11 | 예레미야서 15:15 | "주님께서 알아 주십시오!" | 3621 |
| 1889 | 2010-02-16 | 예레미야서 15:16-17 | "주님의 손에 붙들려" | 3616 |
| 1888 | 2009-09-25 | 예레미야서 6:20 | "나에게 무슨 소용이 있느냐?" | 3607 |
| 1887 | 2006-06-17 | 이사야서 17:7-8 | “거룩하신 분을 볼 것이다!” | 3602 |
| 1886 | 2005-09-30 | 전도서 5:13-17 | 재산 | 3601 |
| 1885 | 2009-09-18 | 예레미야서 6:10-11 | 예레미야의 분노 | 35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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