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징벌이 턱 밑에 다가왔습니다. 재판관이 죄인에게 선고를 내리듯이, 주님께서 이스라엘의 죄악을 낱낱이 말씀하신 다음, 그 죄가 씻을 수 없는 것임을 밝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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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09-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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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출처 | 예레미야서 2:22 |
성서본문 | 네가 잿물로 몸을 씻고, 비누로 아무리 몸을 닦아도, 너의 더러운 죄악은 여전히 내 앞에 남아 있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예레미야서 2:22) |
성서요약 | 너의죄악 씻으려고 잿물써서 몸을씻고 너의죄악 닦으려고 비누써서 몸닦아도 흉악하고 더러운죄 아직까지 남아있다 지금이말 너의주인 나하나님 말씀이다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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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 | 2003-02-07 | 창세기 50:1-26 | 형들을 안심시키는 요셉 | 849 |
1851 | 2003-02-08 | 출애굽기 1:1-2:25 | 모세의 출생 | 880 |
1850 | 2003-02-09 | 출애굽기 3:1-22 | 부름 받은 모세 | 828 |
1849 | 2003-02-10 | 출애굽기 4:1-31 | 이집트로! | 7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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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 | 2003-02-12 | 출애굽기 7:1-25 | 이집트에 내린 첫 번째 재앙 | 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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