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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8-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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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서출처 | 이사야서 51:18-20 |
| 성서본문 | 네가 낳은 모든 아들 가운데 너를 인도하여 줄 아들이 없을 것이며, 네가 기른 모든 아들 가운데 너의 손을 이끌어 줄 아들이 없을 것이다. 전쟁으로 땅은 황폐해지고 백성은 굶주려 죽었다. 이 두 가지 재난이 너에게 닥쳤으나, 누가 너를 두고 슬퍼하겠느냐? 폐허와 파괴, 기근과 칼뿐이니, 누가 너를 위로하겠느냐? 너의 자녀들은, 주님의 진노와 하나님의 책망을 하도 많이 받아서, 그물에 걸려 있는 영양처럼, 거리 모퉁이 모퉁이마다 쓰러져 있다. (이사야서 51:18-20) |
| 성서요약 | 네가낳은 아들중에 누가너를 인도하며 네가기른 아들중에 누가네손 이끌리요 전쟁통에 너희땅은 황폐하게 돼버렸고 그땅살던 백성들은 굶주림에 죽어갔다 이두재난 닥쳤으니 누가너를 슬퍼하며 폐허파괴 기근중에 누가너를 위로하랴 네가낳은 자녀들은 주님책망 많이받아 그물걸린 영양처럼 거리마다 퍼져있다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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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11-21 | 이사야서 51:18-20 | "누가 너를 위로하겠느냐?" | 2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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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2 | 2010-09-27 | 예레미야서 27:5-7 | "느부갓네살의 손에" | 50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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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0 | 2009-10-12 | 예레미야서 7:21 | "다 너희들이나 먹어라!" | 3089 |
| 1859 | 2011-03-08 | 예레미야서 36:24-26 | "다 듣고 나서도…" | 53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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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3 | 2010-12-28 | 예레미야서 33:10-11 | "다시 옛날과 같이" | 4237 |
| 1852 | 2004-02-11 | 욥기 32:6-22 | "당돌하다 마십시오!" | 2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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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0 | 2009-08-18 | 예레미야서 4:29-30 | "도대체 어찌된 셈이냐?" | 29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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