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징벌이 턱 밑에 다가왔습니다. 재판관이 죄인에게 선고를 내리듯이, 주님께서 이스라엘의 죄악을 낱낱이 말씀하신 다음, 그 죄가 씻을 수 없는 것임을 밝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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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09-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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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출처 | 예레미야서 2:22 |
성서본문 | 네가 잿물로 몸을 씻고, 비누로 아무리 몸을 닦아도, 너의 더러운 죄악은 여전히 내 앞에 남아 있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예레미야서 2:22) |
성서요약 | 너의죄악 씻으려고 잿물써서 몸을씻고 너의죄악 닦으려고 비누써서 몸닦아도 흉악하고 더러운죄 아직까지 남아있다 지금이말 너의주인 나하나님 말씀이다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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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 | 2008-11-21 | 이사야서 51:18-20 | "누가 너를 위로하겠느냐?" | 2589 |
1863 | 2008-12-01 | 이사야서 52:8 |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을 것이다!" | 3000 |
1862 | 2010-09-27 | 예레미야서 27:5-7 | "느부갓네살의 손에" | 5096 |
1861 | 2004-05-19 | 시편 71:1-24 | "늙었지만 버리지 마십시오!" | 2130 |
1860 | 2009-10-12 | 예레미야서 7:21 | "다 너희들이나 먹어라!" | 3089 |
1859 | 2011-03-08 | 예레미야서 36:24-26 | "다 듣고 나서도…" | 5368 |
1858 | 2008-10-21 | 이사야서 49:8 | "다시 너희 땅에 정착시키겠다!" | 2386 |
1857 | 2010-03-03 | 예레미야서 16:14-15 | "다시 데려다 놓을 것이다!" | 4620 |
1856 | 2010-10-18 | 예레미야서 29:10-14 | "다시 데리고 오겠다!" | 4499 |
1855 | 2010-06-03 | 예레미야서 22:10-12 | "다시 돌아오지 못한다!" | 5327 |
1854 | 2004-04-09 | 시편 39:1-13 | "다시 미소 지을 수 있도록" | 2115 |
1853 | 2010-12-28 | 예레미야서 33:10-11 | "다시 옛날과 같이" | 4237 |
1852 | 2004-02-11 | 욥기 32:6-22 | "당돌하다 마십시오!" | 2273 |
1851 | 2004-02-20 | 욥기 38:1-38 | "대장부답게 대답해 보아라!" | 1963 |
1850 | 2009-08-18 | 예레미야서 4:29-30 | "도대체 어찌된 셈이냐?" | 2974 |
1849 | 2010-02-17 | 예레미야서 15:18 | "도무지 믿을 수 없는 분" | 3566 |
1848 | 2009-02-11 | 이사야서 59:4-6 | "독사의 알을 품고" | 3349 |
1847 | 2008-12-26 | 이사야서 55:1 | "돈이 없는 사람도 오너라!" | 2560 |
1846 | 2004-04-12 | 시편 41:1-13 | "돌보는 사람은 복이 있다!" | 2180 |
1845 | 2010-02-18 | 예레미야서 15:19 | "돌아와야 할 사람들은…" | 34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