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로그인
| 보일날 | 2009-10-06 |
|---|---|
| 성서출처 | 예레미야서 7:8-11 |
| 성서본문 | 그런데도 너희는 지금 전혀 무익한 거짓말을 의지하고 있다. 너희는 모두 도둑질을 하고, 사람을 죽이고, 음행을 하고, 거짓으로 맹세를 하고, 바알에게 분향을 하고, 너희가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을 섬긴다. 너희는 이처럼 내가 미워하는 일만 저지르고서도, 내 이름으로 불리는 이 성전으로 들어와서, 내 앞에 서서 '우리는 안전하다' 하고 말한다. 너희는 그런 역겨운 모든 일들을 또 되풀이하고 싶어서 그렇게 말한다. 그래, 내 이름으로 불리는 이 성전이, 너희의 눈에는 도둑들이 숨는 곳으로 보이느냐? 여기에서 벌어진 온갖 악을 나도 똑똑히 다 보았다. 나 주의 말이다. (예레미야서 7:8-11) |
| 성서요약 | 살인행각 절도행각 공공연히 벌이면서 너희들은 무익하게 거짓말만 하고있다 음행에다 거짓맹세 바알에게 분향하고 주님께서 노할짓만 골라가며 하는구나 그런데도 너흰어찌 성전으로 들어와서 이곳오면 안전하다 헛소리를 내뱉느냐 이곳에서 벌어진일 내눈으로 다봤는데 너희눈엔 이성전이 도둑굴로 보이느냐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1824 | 2009-10-08 | 예레미야서 7:16-19 | 낯 뜨거운 수치 | 3450 |
| 1823 | 2009-10-07 | 예레미야서 7:12-15 | "멀리 쫓아버리겠다!" | 3643 |
| » | 2009-10-06 | 예레미야서 7:8-11 | 무익한 거짓말 | 3560 |
| 1821 | 2009-10-05 | 예레미야서 7:1-7 | "행실을 고쳐라!" | 3489 |
| 1820 | 2009-10-01 | 예레미야서 6:27-30 | 내버린 은 | 3707 |
| 1819 | 2009-09-30 | 예레미야서 6:25-26 | "잿더미 속에서 뒹굴어라!" | 3411 |
| 1818 | 2009-09-29 | 예레미야서 6:22-24 | 맥 풀린 백성 | 3472 |
| 1817 | 2009-09-28 | 예레미야서 6:21 | 걸림돌 | 3409 |
| 1816 | 2009-09-25 | 예레미야서 6:20 | "나에게 무슨 소용이 있느냐?" | 3607 |
| 1815 | 2009-09-24 | 예레미야서 6:18-19 | "뭇 민족아, 들어라!" | 3499 |
| 1814 | 2009-09-23 | 예레미야서 6:16-17 | "나는 너희에게 일렀다!" | 3462 |
| 1813 | 2009-09-22 | 예레미야서 6:13-15 | "괜찮기는 어디가 괜찮으냐?" | 3258 |
| 1812 | 2009-09-21 | 예레미야서 6:11-12 | 주님의 분노 | 3484 |
| 1811 | 2009-09-18 | 예레미야서 6:10-11 | 예레미야의 분노 | 3592 |
| 1810 | 2009-09-17 | 예레미야서 6:9 | "아직 시간이 있을 때에" | 3350 |
| 1809 | 2009-09-16 | 예레미야서 6:8 | "경고로 받아들여라!" | 3376 |
| 1808 | 2009-09-15 | 예레미야서 6:6-7 | "적군에게 이렇게 명하였다!" | 3070 |
| 1807 | 2009-09-14 | 예레미야서 6:3-5 | "공격 준비를 하여라!" | 3107 |
| 1806 | 2009-09-11 | 예레미야서 6:1-2 | "아름답고 곱게 자랐으나…" | 3207 |
| 1805 | 2009-09-10 | 예레미야서 5:30-31 | "지금 이 나라에서는…" | 3055 |
사이트 로그인
Home
검색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