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벌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9-08-27
성서출처 예레미야서 5:8-9
성서본문 그들은 살지고 정욕이 왕성한
숫말과 같이 되어서,
각기 이웃의 아내를 탐내어 울부짖는다.
이런 일을 내가 벌하지 않을 수가 있겠느냐?
나 주의 말이다.
이런 백성에게 내가
보복하지 않을 수가 있겠느냐?"


(예레미야서 5:8-9)
성서요약 살진숫말 같은그들 정욕탐욕 왕성하여
이웃아내 탐내면서 울부짖고 덤벼드니
이런일을 어찌내가 벌않을수 있겠느냐
이백성에 어찌내가 보복하지 않겠느냐
살지고 정욕이 왕성한 숫말처럼, 이웃의 아내를 탐내며 울부짖는 사람들은 남의 사정이나 뒷일에 대해서는 조금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대로 방치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위험한 상황에 빠져드는 경우, 일단 구출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하나님의 징벌과 보복은 백성이 미워서 내리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보보하기 위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804 2009-09-09 예레미야서 5:28-29 "그들은 피둥피둥 살이 찌고…" 3233
1803 2009-09-08 예레미야서 5:26-27 "흉악한 사람들" 3157
1802 2009-09-07 예레미야서 5:24-25 "그 좋은 것들을 가로막아…" 3047
1801 2009-09-04 예레미야서 5:20-23 "너희는 내가 두렵지도 않으냐?" 3014
1800 2009-09-03 예레미야서 5:18-19 "완전히 멸망시키지는 않겠다!" 3135
1799 2009-09-02 예레미야서 5:17 "그들이 모두 먹어치울 것이다!" 3142
1798 2009-09-01 예레미야서 5:14-16 "너희를 치게 하겠다!" 3317
1797 2009-08-31 예레미야서 5:12-13 "그들의 말은 허풀일 뿐이다!" 3114
1796 2009-08-28 예레미야서 5:10-11 "이스라엘의 대적들아!" 3057
» 2009-08-27 예레미야서 5:8-9 "벌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3040
1794 2009-08-26 예레미야서 5:7 "배불리 먹여 놓았더니…" 3097
1793 2009-08-25 예레미야서 5:6 "그들의 죄가 아주 크고…" 2946
1792 2009-08-24 예레미야서 5:4-5 "그러나 그들도 한결같이…" 3045
1791 2009-08-21 예레미야서 5:3 "얼굴을 바윗돌보다도 더 굳게 하고…" 3072
1790 2009-08-20 예레미야서 5:1-2 "하나라도 찾는다면…" 2947
1789 2009-08-19 예레미야서 4:31 "이제 나는 망하였구나!" 3236
1788 2009-08-18 예레미야서 4:29-30 "도대체 어찌된 셈이냐?" 2974
1787 2009-08-17 예레미야서 4:27-28 "취소하지 않겠다!" 2938
1786 2009-08-14 예레미야서 4:23-26 "땅을 바라보니…" 3080
1785 2009-08-13 예레미야서 4:22 "참으로 어리석구나!" 317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