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의 아들 요나단은 다윗의 절친한 친구였습니다. 그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아버지 사울 왕을 설득하였지만, 다윗을 향한 사울의 미움은 전혀 가라앉지 않았고, 오히려 날이 갈수록 증오가 더 크게 불타 올랐습니다. 사울의 정신은 점점 정상에서 멀어져갑니다.
그 때마다 요나단은 다윗을 도와 위기에서 구출해주곤 합니다. 그러다가 아버지의 창에 찔려 죽을 뻔한 고비도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따르면 요나단은 참 '큰 사람'이었습니다.
"사람이 자기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요한복음서 15:13)
그 때마다 요나단은 다윗을 도와 위기에서 구출해주곤 합니다. 그러다가 아버지의 창에 찔려 죽을 뻔한 고비도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따르면 요나단은 참 '큰 사람'이었습니다.
"사람이 자기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요한복음서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