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올 것이 왔습니다. 주님께서 북쪽에서 큰 재앙을 일으키시어, 예루살렘과 유다에 크나큰 파멸을 안겨주려 하십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피할 길도 주셨습니다.
바빌로니아의 침공이 코 앞에 이른 것 같습니다. 백성의 죄 때문에 재난이 일어나는 것은 정해진 일이지만, 그래도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겠다는 것이 주님의 뜻입니다.
바빌로니아의 침공이 코 앞에 이른 것 같습니다. 백성의 죄 때문에 재난이 일어나는 것은 정해진 일이지만, 그래도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겠다는 것이 주님의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