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슬피 울어라!"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9-07-21
성서출처 예레미야서 4:7-8
성서본문 사자가 일어나서 숲 속에서 뛰쳐 나오듯이,
세계 만민을 멸망시키는 자가 길을 나섰다.
그가 너의 땅을 황무지로 만들려고
제자리를 떴다.
이제 곧 너의 모든 성읍이 폐허가 되어,
주민이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 이스라엘 백성아,
굵은 베 옷을 허리에 두르고
'과연 주님의 맹렬한 분노가
아직도 우리에게서 떠나가지 않았구나!'
하고 탄식하며, 슬피 울어라.

(예레미야서 4:7-8)
성서요약 한사자가 일어나서 숲속뛰쳐 나오듯이
세계만민 망케하는 그런자가 나타났다
네땅폐허 만들려고 그가길을 출발했다
너의성읍 무너지고 주민없게 될것이다

그러므로 이제너희 이스라엘 백성들아
재를쓰고 굵은베옷 너희허리 두르거라
주님분노 우리게서 떠나가지 않았구나
너희들은 탄식하고 슬피울며 곡을하라
사자 한마리가 일어나서 숲속에서 뛰쳐나오면, 힘 없는 짐승들이 혼비백산 도망하게 됩니다. 이처럼, 북쪽에서 한 제국이 일어나서 뭇 민족을 괴롭히게 될 것입니다.

그 제국으로 인해 여러 나라가 황무지가 되고, 수많은 성읍들이 폐허가 될 것입니다. 재를 쓰고 굵은 베옷을 두르고, 회개하며 통곡할 때입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784 2009-09-22 예레미야서 6:13-15 "괜찮기는 어디가 괜찮으냐?" 3258
1783 2005-06-07 잠언 26:13-16 게으른 사람의 특징 3256
1782 2009-06-09 예레미야서 2:16-18 "이 또한 무슨 일이냐?" 3254
1781 2009-07-14 예레미야서 3:23-24 "수치스러운 우상이…" 3251
1780 2009-05-15 이사야서 66:23-24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3247
1779 2009-02-05 이사야서 58:8-10 "그때에 네가 주님을 부르면" 3247
1778 2009-01-30 이사야서 57:19-21 "내가 너를 고쳐 주마!" 3247
1777 2008-02-26 이사야서 30:6-7 헛된 망상 3247
1776 2009-12-02 예레미야서 10:19-20 "우리가 이렇게 심하게 다쳤으니…" 3246
1775 2008-05-30 이사야서 40:1-2 "위로하여라!" 3245
1774 2009-04-16 이사야서 65:20 장수 마을 3242
1773 2009-01-09 이사야서 56:4-5 "비록 고자라 하더라도" 3241
1772 2008-10-02 이사야서 48:8 "나는 알고 있었다!" 3238
1771 2007-04-23 이사야서 20:3-6 이제 우리가 어디로 피하랴? 3238
1770 2008-01-24 이사야서 28:5-6 아름다운 면류관 3237
1769 2009-08-19 예레미야서 4:31 "이제 나는 망하였구나!" 3236
1768 2009-09-09 예레미야서 5:28-29 "그들은 피둥피둥 살이 찌고…" 3233
1767 2008-09-01 이사야서 45:14 사람들이 네 밑으로 들어올 것이다! 3230
1766 2007-01-19 이사야서 18:7 "주님께서 예물을 받으실 것이다!" 3230
1765 2009-06-19 예레미야서 2:29-30 "사람을 삼키는 사자처럼" 322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