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반역하였기 때문이다!"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9-07-27
성서출처 예레미야서 4:15-17
성서본문 "이미 단이 소리 친다.
에브라임 산이 재앙의 소식을 전하여 이르기를
'이 소식을 여러 나라에 알리고,
예루살렘에 전하여라.
적군이 먼 땅에서 몰려와서 에워싸고,
유다의 성읍들 쪽으로 전쟁의 함성을 지른다.
적군이 논밭지기들처럼,
사방으로 예루살렘을 둘러싼다.
그 도성이 주님께 반역하였기 때문이다' 한다.
나 주의 말이다."

(예레미야서 4:15-17)
성서요약 에브라임 온산들이 재앙소식 전하기를
이소식을 여러나라 온세상에 알리어라
적군들이 먼땅에서 몰려와서 에워산건
시온성이 주님앞에 반역했기 때문이다
적군이 먼 땅에서 몰려와서 이스라엘을 에워싸고, 유다의 성읍들 쪽으로 전쟁의 함성을 지르고 있습니다. 이미 예루살렘은 사방으로 포위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된 것은 예루살렘이 주님께 반역하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싸워서 이긴 백성이 없습니다. 하늘을 거역하는 것은 패망의 길로 들어서는 지름길입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784 2009-09-22 예레미야서 6:13-15 "괜찮기는 어디가 괜찮으냐?" 3258
1783 2005-06-07 잠언 26:13-16 게으른 사람의 특징 3256
1782 2009-06-09 예레미야서 2:16-18 "이 또한 무슨 일이냐?" 3254
1781 2009-07-14 예레미야서 3:23-24 "수치스러운 우상이…" 3251
1780 2009-05-15 이사야서 66:23-24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3247
1779 2009-02-05 이사야서 58:8-10 "그때에 네가 주님을 부르면" 3247
1778 2009-01-30 이사야서 57:19-21 "내가 너를 고쳐 주마!" 3247
1777 2008-02-26 이사야서 30:6-7 헛된 망상 3247
1776 2009-12-02 예레미야서 10:19-20 "우리가 이렇게 심하게 다쳤으니…" 3246
1775 2008-05-30 이사야서 40:1-2 "위로하여라!" 3245
1774 2009-04-16 이사야서 65:20 장수 마을 3242
1773 2009-01-09 이사야서 56:4-5 "비록 고자라 하더라도" 3241
1772 2008-10-02 이사야서 48:8 "나는 알고 있었다!" 3238
1771 2007-04-23 이사야서 20:3-6 이제 우리가 어디로 피하랴? 3238
1770 2008-01-24 이사야서 28:5-6 아름다운 면류관 3237
1769 2009-08-19 예레미야서 4:31 "이제 나는 망하였구나!" 3236
1768 2009-09-09 예레미야서 5:28-29 "그들은 피둥피둥 살이 찌고…" 3233
1767 2008-09-01 이사야서 45:14 사람들이 네 밑으로 들어올 것이다! 3230
1766 2007-01-19 이사야서 18:7 "주님께서 예물을 받으실 것이다!" 3230
1765 2009-06-19 예레미야서 2:29-30 "사람을 삼키는 사자처럼" 322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