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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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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4 | 2009-07-01 | 예레미야서 3:6-10 | 언니의 변절, 아우의 배신 | 3476 |
1763 | 2009-06-30 | 예레미야서 3:3-5 | "뻔뻔스러운 얼굴을 하고" | 3168 |
1762 | 2009-06-29 | 예레미야서 3:2 | "벌거숭이 언덕들을 바라보아라!" | 3162 |
1761 | 2009-06-26 | 예레미야서 3:1 | "세상 사람들은 말하기를" | 3196 |
1760 | 2009-06-25 | 예레미야서 2:36-37 |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더니" | 3298 |
1759 | 2009-06-24 | 예레미야서 2:33-35 | "연애할 남자를 호리는…" | 3280 |
1758 | 2009-06-23 | 예레미야서 2:32 | "그런데도 나의 백성은" | 3272 |
1757 | 2009-06-22 | 예레미야서 2:31 | "이 세대의 사람들아" | 3523 |
1756 | 2009-06-19 | 예레미야서 2:29-30 | "사람을 삼키는 사자처럼" | 3229 |
1755 | 2009-06-18 | 예레미야서 2:26-28 | "지금 어디에 있느냐?" | 3173 |
1754 | 2009-06-17 | 예레미야서 2:25 | "나는 이방 신들이 좋으니" | 3271 |
1753 | 2009-06-16 | 예레미야서 2:23-24 | "암내만 나면 헐떡이는…" | 3393 |
1752 | 2009-06-15 | 예레미야서 2:22 | "비누로 아무리 몸을 닦아도" | 3404 |
1751 | 2009-06-12 | 예레미야서 2:21 | "어떻게 하여 네가…" | 3341 |
1750 | 2009-06-11 | 예레미야서 2:20 | "큰소리를 치더니" | 3141 |
1749 | 2009-06-10 | 예레미야서 2:19 | "배신이 너를 징계할 것이다!" | 3088 |
1748 | 2009-06-09 | 예레미야서 2:16-18 | "이 또한 무슨 일이냐?" | 3254 |
1747 | 2009-06-08 | 예레미야서 2:14-15 | "이스라엘이 노예냐?" | 3222 |
1746 | 2009-06-05 | 예레미야서 2:12-13 | "두 가지 악을 저질렀다!" | 3361 |
1745 | 2009-06-04 | 예레미야서 2:9-11 | "법대로 처리하겠다!" | 32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