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는 왕과 고관들과 제사장들에게 밉보여 지금 어딘가에 감금되어 있습니다. 그때 바룩은 예레미야의 비서 구실을 하고 있었습니다. 예레미야는 바룩에게, 자기 대신 성전으로 가서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두루마리를 읽어주라고 부탁합니다. 주님의 진노가 이렇게 큰데, 감금되어 있다고 그 말씀을 백성에게 전하지 않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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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11-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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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출처 | 예레미야서 36:5-7 |
성서본문 | 그런 다음에, 예레미야가 바룩에게 이렇게 지시하였다. "나는 감금되어 주님의 성전에 들어갈 수 없는 몸이 되었으니, 그대가 금식일에 주님의 성전으로 들어가서, 내가 불러 준 대로 기록한 두루마리에서, 주님의 말씀을 백성에게 낭독하여 들려주시오. 유다의 여러 성읍에서 온 모든 사람에게 그 말씀을 낭독하여 들려주시오. 그러면, 그들이 주님 앞에 엎드려 기도드리면서, 저마다 악한 길에서 돌아올는지도 모르오. 주님께서 이 백성에게 쏟으시겠다고 말씀하신 진노와 노여움이 너무 크기 때문이오." (예레미야서 36:5-7) |
성서요약 | 예레미야 예언자가 주님말씀 들은뒤에 기록관인 바룩에게 지시하여 말하였다 나는이리 감금되어 주님성전 갈수없소 그대대신 성전가서 두루마리 읽으시오 유다여러 성읍에서 사람들이 왔을테니 백성에게 주님말씀 낭독하여 듣게하오 그리하면 악한길서 돌아올지 누가아오 백성향한 주님진노 그노여움 너무크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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