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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주님께서 자녀들에게 바라시는 것은 (1)우리가 그분의 자녀임을 나는 것, (2)우리가 그분을 떠나지 않는 것, (3)우리와 우리 자손들이 길이 복을 받는 것입니다. 그럴 때 주님께서는 한없이 기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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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10-12-20 |
|---|---|
| 성서출처 | 예레미야서 32:36-41 |
| 성서본문 | "이제 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는 이 도성을 두고, 전쟁과 기근과 염병을 만나서 바빌로니아 왕의 손에 들어간 도성이라고 말하지만, 똑똑히 들어라. 내가 분노와 노여움과 울화 때문에 그들을 여러 나라로 내쫓아 버렸다. 그러나 이제 내가 그들을 이 모든 나라에서 모아다가, 이 곳으로 데려와서 안전하게 살게 하겠다. 그러면 그들이 나의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한결같은 마음과 삶을 주어, 그들이 언제나 나를 경외하여 그들 자신뿐만 아니라, 그들의 자손들까지도 길이 복을 받게 하겠다. 그 때에는 내가 그들과 영원한 언약을 맺고, 내가 그들에게서 영영 떠나지 않고, 그들을 잘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마음 속에 나를 경외하는 마음을 넣어 주어서, 그들이 나에게서 떠나가지 않게 하겠다. 나는 그들을 잘되게 함으로 기뻐할 것이며, 나의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그들이 이 땅에 뿌리를 굳게 내리고 살게 하겠다." (예레미야서 32:36-41) |
| 성서요약 | 이스라엘 주하나님 이제내가 말을한다 이제부터 나하는말 똑똑하게 잘들어라 전쟁기근 염병만나 이도성이 망한것은 내가노해 이백성을 쫓아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제내가 그사람들 모아다가 이곳으로 데려와서 정착하게 할것이다 그리되면 그사람들 다시나의 백성되고 나는다시 그사람들 하나님이 될것이다 그때내가 그들에게 한결같은 마음주어 그들나를 경외하며 복을받게 할것이다 그때내가 그들함께 변치않는 언약맺고 그사람들 지켜주어 잘되도록 할것이다 나는그들 마음속에 경외심을 넣어주어 이제그들 나에게서 떠나잖게 할것이다 나는그들 잘되게해 기쁨얻게 될것이며 정성으로 그들여기 뿌리박게 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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