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백성들이 바빌로니아로 포로로 끌려가서 황폐한 땅이 되었지만 머지않아 그 땅에는 다시 초장이 생겨날 것이고, 목자들이 방방곡곡에서 자기들의 양들의 수를 셀 날이 오게 될 것입니다.
집집마다 살림살이 늘어나는 재미를 느끼는 곳, 그곳이 하나님께서 계신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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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10-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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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출처 | 예레미야서 33:12-13 |
성서본문 |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지금은 황폐하여 사람도 없고 짐승까지 없는 이 곳과 이 땅의 모든 성읍에, 다시 양 떼를 뉘어 쉬게 할 목자들의 초장이 생겨날 것이다. 산간지역의 성읍들과 평지의 성읍들과 남쪽의 성읍들과 베냐민 땅과 예루살렘의 사방과, 유다의 성읍들에서, 목자들이 그들이 치는 양을 셀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예레미야서 33:12-13) |
성서요약 | 너희주님 나말한다 만군의주 나말한다 황페하여 텅빈이곳 초장생겨 날것이다 산간지역 온사방과 예루살렘 사방에서 목자들이 그들치는 양을세게 될것이다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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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4 | 2011-02-01 | 예레미야서 34:18-20 | "갈라진 송아지 사이로…" | 5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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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4 | 2011-01-18 | 예레미야서 33:17-18 |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 4693 |
2073 | 2011-01-17 | 예레미야서 33:14-16 | 정의를 위하여, 평화를 위하여! | 4875 |
» | 2010-12-29 | 예레미야서 33:12-13 | "양을 셀 것이다!" | 5167 |
2071 | 2010-12-28 | 예레미야서 33:10-11 | "다시 옛날과 같이" | 4237 |
2070 | 2010-12-27 | 예레미야서 33:6-9 | "그러나 보아라!" | 4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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