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양을 셀 것이다!"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10-12-29
성서출처 예레미야서 33:12-13
성서본문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지금은 황폐하여 사람도 없고 짐승까지 없는 이 곳과 이 땅의 모든 성읍에, 다시 양 떼를 뉘어 쉬게 할 목자들의 초장이 생겨날 것이다. 산간지역의 성읍들과 평지의 성읍들과 남쪽의 성읍들과 베냐민 땅과 예루살렘의 사방과, 유다의 성읍들에서, 목자들이 그들이 치는 양을 셀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예레미야서 33:12-13)
성서요약 너희주님 나말한다 만군의주 나말한다
황페하여 텅빈이곳 초장생겨 날것이다
산간지역 온사방과 예루살렘 사방에서
목자들이 그들치는 양을세게 될것이다
지금은 백성들이 바빌로니아로 포로로 끌려가서 황폐한 땅이 되었지만 머지않아 그 땅에는 다시 초장이 생겨날 것이고, 목자들이 방방곡곡에서 자기들의 양들의 수를 셀 날이 오게 될 것입니다.

집집마다 살림살이 늘어나는 재미를 느끼는 곳, 그곳이 하나님께서 계신 곳입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2084 2002-10-17 고린도후서 9:1-15 헌금할 때의 마음가짐 909
2083 2005-10-29 전도서 8:9-10 허탈한 마음 2477
2082 2009-11-23 예레미야서 10:5 허수아비 2875
2081 2003-07-26 사무엘기하 5:1-25 허세(虛勢) 1167
2080 2003-08-03 사무엘기하 13:1-39 허망한 상사병 1989
2079 2009-12-31 예레미야서 13:8-11 허리띠 사건의 해설 3158
2078 2005-01-21 잠언 16:24-26 허기진 배가 일하게 만든다 2399
2077 2002-12-11 야고보서 2:1-3:18 행함이 없는 믿음음 888
2076 2005-05-06 잠언 24:19-20 행악자 때문에 분개하지 마라 2505
2075 2003-05-09 신명기 9:1-10:22 행복하게 사세요 825
2074 2002-12-19 요한1서 3:1-4:21 행동과 진실함으로 사랑을 884
2073 2003-09-11 열왕기하 6:1-33 햇볕정책 1943
2072 2002-08-04 요한복음서 16:1-33 해산의 고통 918
2071 2005-11-26 전도서 11:7 해를 보고 살아라! 2710
2070 2010-01-04 예레미야서 13:12-14 항아리마다 포도주가 가득! 3357
2069 2004-07-15 시편 107:21-30 항구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2244
2068 2005-04-06 잠언 22:26-27 함부로 서약하지 말라 2576
2067 2005-03-17 잠언 21:9-11 함께 살기, 혼자 살기 2447
2066 2003-09-16 열왕기하 11:1-21 할머니와 고모 1979
2065 2003-01-09 창세기 16:1-17:27 할례 85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