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깨지지 않는 법칙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11-01-19
성서출처 예레미야서 33:19-22
성서본문 주님께서 예레미야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 주가 말한다. 낮에 대한 나의 약정과 밤에 대한 나의 약정을 너희가 깨뜨려서, 낮과 밤이 제시간에 오지 못하게 할 수 있겠느냐? 그런 일이 있을 수 없다면, 나의 종 다윗에게 세운 나의 언약도 깨지는 일이 없고, 다윗에게도 그의 왕좌에 앉아서 다스릴 자손이 끊어지는 일이 없고, 나를 섬기는 레위 지파의 제사장들에게 세운 나의 언약도 깨지는 일이 없을 것이다. 셀 수 없이 많은 하늘의 별처럼, 측량할 수 없이 많은 바다의 모래처럼, 내가 나의 종 다윗의 자손과 나를 섬기는 레위 사람들을 불어나게 하겠다."

(예레미야서 33:19-22)
성서요약 예레미야 예언자에 주님말씀 하시었다
주님약속 관련하여 말씀하여 이르셨다
낮에대한 나의약정 밤에대한 나의약정
너희들이 임의대로 깨뜨릴수 있겠느냐

그와같은 나의약정 깨어질수 없다하면
내가세운 내언약도 깨어질일 없으리라
다윗에게 세운언약 레위인에 세운언약
자손만대 이르도록 깨어질일 없으리라
밤이 지나면 낮이 온다는 것,
낮이 지나면 밤이 온다는 것,
이것은 그 누구도 깨뜨릴 수 없습니다.
주님의 법칙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통치가 영원하리라는 것,
주님 섬기는 제도가 끝이 없으리라는 것,
이것도 그 누구도 깨뜨릴 수 없습니다.
주님의 법칙이기 때문입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2084 2003-01-04 창세기 6:1-7:24 후회하시는 하나님 851
2083 2003-02-07 창세기 50:1-26 형들을 안심시키는 요셉 849
2082 2003-01-03 창세기 4:1-5:32 네 아우가 어디에 있느냐 882
2081 2003-02-06 창세기 48:1-49:33 야곱의 말년 916
2080 2003-02-05 창세기 47:1-31 기근이 심해지다 846
2079 2003-02-04 창세기 46:1-34 야곱의 가족이 이집트로 들어가다 873
2078 2003-02-03 창세기 45:1-28 "내가 요셉입니다" 819
2077 2003-02-02 창세기 44:1-34 유다의 탄원 856
2076 2003-02-01 창세기 43:1-34 "네가 베냐민이구나!" 1129
2075 2003-01-31 창세기 42:1-38 운명의 만남 798
2074 2003-01-30 창세기 41:1-57 요셉이 이집트의 총리가 되다 965
2073 2003-01-29 창세기 40:1-23 요셉의 옥중생활 907
2072 2003-01-02 창세기 3:1-24 깨어진 관계 811
2071 2003-01-28 창세기 39:1-23 보디발의 아내와 요셉 908
2070 2003-01-27 창세기 38:1-30 시아버지와 며느리 2070
2069 2003-01-26 창세기 37:1-36 이집트로 팔려간 요셉 950
2068 2003-01-25 창세기 35:1-36:43 야곱의 아들들 1028
2067 2003-01-24 창세기 34:1-31 디나가 성폭행 당한 사건 969
2066 2003-01-23 창세기 33:1-20 야곱이 형 에서를 만나다 941
2065 2003-01-22 창세기 32:1-32 ‘이스라엘’이 된 야곱 90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