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절대로 버리지 않을 것이다!"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11-01-21
성서출처 예레미야서 33:25-26
성서본문 나 주가 말한다. 나의 주야의 약정이 흔들릴 수 없고, 하늘과 땅의 법칙들이 무너질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야곱의 자손과 나의 종 다윗의 자손도, 내가 절대로 버리지 않을 것이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자손을 다스릴 통치자들을 다윗의 자손들 가운데서 세우는 나의 일도, 그치지 않을 것이다. 이제는 참으로 내가 이 백성을 불쌍히 여겨서, 그들 가운데서 포로가 된 사람들을 돌아오게 하겠다."

(예레미야서 33:25-26)
성서요약 만군의주 너희주님 나하는말 잘들어라
하늘과땅 법칙두고 내가다시 확언한다
하늘법칙 땅의법칙 무너지지 않음같이
야곱자손 다윗자손 내가길이 지키리라

아브라함 이삭야곱 그들자손 통치할왕
다윗자손 가운데서 끊어지지 않으리라
이제내가 이백성을 불쌍하게 여기리니
포로되어 간사람들 돌아오게 할것이다
주님께서는 야곱의 자손과 다윗의 자손을 '절대로' 버리지 않으실 것이라 하셨습니다. '야곱' 자손은 북왕국 이스라엘을, '다윗' 자손은 남왕국 유다를 가리키는 것 같습니다. '절대로'라는 말은 사람은 감히 쓸 수 없고, 오직 하나님만 쓰실 수 있는 표현입니다. 그분은 '절대자'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 분이 약속해 주셧으니, 옛날이아 오늘날이나 주님의 자녀들은 '절대로' 버림 받을 일이 없습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2084 2002-06-20 마가복음서 14:32-72 침묵 795
2083 2002-06-21 마가복음서 15:1-47 사랑이란... 729
2082 2002-06-22 마가복음서 16:1-20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739
2081 2002-06-23 누가복음서 1:1-38 기쁜 소식을 전하는 천사 776
2080 2002-06-24 누가복음서 1:39-80 마리아의 노래 722
2079 2002-06-25 누가복음서 2:1-52 위로를 기다리는 사람들 747
2078 2002-06-26 누가복음서 3:1-38 "너희의 봉급으로 만족하게 여겨랴" 745
2077 2002-06-27 누가복음서 4:1-44 나는 왜 세상에 태어났는가? 759
2076 2002-06-28 누가복음서 5:1-39 교회는 병원입니다 756
2075 2002-06-29 누가복음서 6:1-49 진정한 강자(强者) 719
2074 2002-06-30 누가복음서 7:1-50 여자가 낳은 가장 큰 인물 748
2073 2002-07-01 누가복음서 8:1-56 귀신츨 축출하자 1101
2072 2002-07-02 누가복음서 9:1-36 죽음을 맞이하며 깨달은 한 가지 진실 808
2071 2002-07-03 누가복음서 9:37-62 예수님을 따르려면 790
2070 2002-07-04 누가복음서 10:1-42 누가 참 이웃인가? 713
2069 2002-07-05 누가복음서 11:1-54 금상첨화(錦上添花) 804
2068 2002-07-06 누가복음서 12:1-59 먹고 마시고 즐기자? 742
2067 2002-07-07 누가복음서 13:1-35 회개하지 않으면 망한다 777
2066 2002-07-08 누가복음서 14:1-35 제자가 되는 길 953
2065 2002-07-09 누가복음서 15:1-32 잃었다가 찾은 아들 77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