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는 야곱의 자손과 다윗의 자손을 '절대로' 버리지 않으실 것이라 하셨습니다. '야곱' 자손은 북왕국 이스라엘을, '다윗' 자손은 남왕국 유다를 가리키는 것 같습니다. '절대로'라는 말은 사람은 감히 쓸 수 없고, 오직 하나님만 쓰실 수 있는 표현입니다. 그분은 '절대자'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 분이 약속해 주셧으니, 옛날이아 오늘날이나 주님의 자녀들은 '절대로' 버림 받을 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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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11-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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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출처 | 예레미야서 33:25-26 |
성서본문 | 나 주가 말한다. 나의 주야의 약정이 흔들릴 수 없고, 하늘과 땅의 법칙들이 무너질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야곱의 자손과 나의 종 다윗의 자손도, 내가 절대로 버리지 않을 것이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자손을 다스릴 통치자들을 다윗의 자손들 가운데서 세우는 나의 일도, 그치지 않을 것이다. 이제는 참으로 내가 이 백성을 불쌍히 여겨서, 그들 가운데서 포로가 된 사람들을 돌아오게 하겠다." (예레미야서 33:25-26) |
성서요약 | 만군의주 너희주님 나하는말 잘들어라 하늘과땅 법칙두고 내가다시 확언한다 하늘법칙 땅의법칙 무너지지 않음같이 야곱자손 다윗자손 내가길이 지키리라 아브라함 이삭야곱 그들자손 통치할왕 다윗자손 가운데서 끊어지지 않으리라 이제내가 이백성을 불쌍하게 여기리니 포로되어 간사람들 돌아오게 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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