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잘못을 저질렀을 때 그냥 보고만 있는 부모는 부모 자격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감정에 격해서 자식을 징계해서도 안 됩니다. 먼저 자식에게 잘못을 납득시키고, 그 잘못에 합당한 벌을 주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그런 분입니다. "아버지 된 이 여러분, 여러분의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주님의 훈련과 훈계로 기르십시오"(에베소서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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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10-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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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출처 | 예레미야서 30:10-11 |
성서본문 | "나의 종 야곱아, 너는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스라엘아, 너는 무서워하지 말아라. 나 주의 말이다. 보아라, 내가 너를 먼 곳에서 구원하여 데려오고, 포로로 잡혀 있는 땅에서 너의 자손을 구원할 것이니, 야곱이 고향으로 돌아와서 평안하고 안정되게 살 것이며, 아무런 위협도 받지 않고 살 것이다. 내가 너에게로 가서 너를 구원하겠다. 나 주의 말이다. 내가 너를 쫓아 여러 나라로 흩어 버렸지만, 이제는 내가 그 모든 나라를 멸망시키겠다. 그러나 너만은 멸망시키지 않고, 법에 따라서 징계하겠다. 나는 절대로 네가 벌을 면하게 하지는 않겠다. (예레미야서 30:10-11) |
성서요약 | 이스라엘 내야곱아 두려움을 버리거라 이스라엘 나의종아 무서움을 버리거라 내가너를 구원하여 먼곳에서 데려오고 잡혀있던 그땅에서 너의자손 구하리라 너희에게 내가가서 너를구원 할것이니 너의자손 고향에서 안전하게 살것이다 이제나는 모든나라 망하게할 것이지만 내가너를 징계할땐 법에따라 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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