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하나님께서 주신 은총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5-09-12
성서출처 전도서 3:12-14
성서본문 이제 나는 깨닫는다.
기쁘게 사는 것,
살면서 좋은 일을 하는 것,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것이 무엇이랴!

사람이 먹을 수 있고, 마실 수 있고, 하는 일에 만족을 누릴 수 있다면,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이 주신 은총이다.

(전도서 3:12-13)
성서요약 기쁨으로 살아가며 좋은일을 행하는것
이보다더 좋은일이 사람에게 어디있나
먹고마실 것이있고 하는일에 만족하면
이게바로 주님께서 내려주신 은총이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헛되다는 것을 깨달은 지혜자는
고민 가운데서 깨달은 결론을
24절에 이어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사람에게 먹고 마실 게 있다는 것,
하는 일에 만족을 누릴 수 있다는 것,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의 은총이요,
그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고 확언합니다.

▶기본 의식주가 해결되고,
▶보람을 얻을 수 있는 일이 있고,
▶사랑할 사람이 있다면
그보다 행복한 삶은 없습니다.

사도 야고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자라면 죽음을 낳습니다."
(야고보서 1:15)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2044 2008-11-26 이사야서 52:3-5 "까닭 없이" 2483
2043 2008-11-20 이사야서 51:17 "깨어라!" 2376
2042 2008-11-25 이사야서 52:1-2 "깨어라, 깨어라!" 2621
2041 2004-05-06 시편 60:1-12 "깨어진 틈을 메워 주십시오!" 2070
2040 2010-03-10 예레미야서 17:1-4 "꺼지지 않는 분노의 불" 4658
2039 2011-01-18 예레미야서 33:17-18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4693
2038 2008-12-09 이사야서 53:7-9 "끌려가는 어린 양처럼" 3169
2037 2010-06-28 예레미야서 23:13-14 "끔찍한 일들을 보았다!" 5091
2036 2010-03-29 예레미야서 17:19-20 "나 주의 말을 들어라!" 4737
2035 2008-10-29 이사야서 49:19-21 "나 홀로 남지 않았던가!" 2370
2034 2010-12-20 예레미야서 32:36-41 "나는 그들을 잘되게…" 4308
2033 2009-12-23 예레미야서 12:7-9 "나는 내 집을 버렸다!" 3015
2032 2010-07-15 예레미야서 23:33 "나는 너희가 부담스럽다!" 4964
2031 2009-09-23 예레미야서 6:16-17 "나는 너희에게 일렀다!" 3462
2030 2008-07-30 이사야서 44:6-8 "나는 시작이요 마감이다!" 2835
2029 2008-10-02 이사야서 48:8 "나는 알고 있었다!" 3238
2028 2004-02-02 욥기 27:1-12 "나는 양심에 부끄러울 것이 없다!" 2512
2027 2004-01-09 욥기 6:1-30 "나는 억울하다" 1858
2026 2009-06-17 예레미야서 2:25 "나는 이방 신들이 좋으니" 3271
2025 2008-10-27 이사야서 49:15 "나는 절대로 너를 잊지 않겠다!" 266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