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노래보다는 책망을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5-10-11
성서출처 전도서 7:5-7
성서본문 지혜로운 사람의 책망을 듣는 것이,
어리석은 사람의 노래를 듣는 것보다 더 낫다.
어리석은 사람의 웃음소리는
가마솥 밑에서 가시나무 타는 소리와 같다.
이 또한 헛되다.
탐욕은 지혜로운 사람을 어리석게 만들고,
뇌물은 지혜로운 사람의 마음을 병들게 한다.

(전도서 7:5-7)
성서요약 어리석은 사람에게 노래소리 듣기보다
지혜로운 사람에게 책망듣기 유익하다
미련한이 웃음소리 이것또한 헛된일로
아궁이의 가마솥밑 가시나무 타는소리
사람을 어리석게 만드는 것 몇 가지.
▶내 안에 있는 탐욕.
▶남이 주는 뇌물.
▶내 안에 있는 교만함.
▶남이 주는 칭찬.

어리석음에서 벗어나는 방법 몇 가지.
▶내 안에서 욕심을 비우기.
▶남이 주는 뇌물을 독약으로 알기.
▶내 안에 겸손함을 사수하기.
▶이유 없는 남의 칭찬을 마약으로 알기.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2044 2008-11-26 이사야서 52:3-5 "까닭 없이" 2483
2043 2008-11-20 이사야서 51:17 "깨어라!" 2376
2042 2008-11-25 이사야서 52:1-2 "깨어라, 깨어라!" 2621
2041 2004-05-06 시편 60:1-12 "깨어진 틈을 메워 주십시오!" 2070
2040 2010-03-10 예레미야서 17:1-4 "꺼지지 않는 분노의 불" 4658
2039 2011-01-18 예레미야서 33:17-18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4693
2038 2008-12-09 이사야서 53:7-9 "끌려가는 어린 양처럼" 3169
2037 2010-06-28 예레미야서 23:13-14 "끔찍한 일들을 보았다!" 5091
2036 2010-03-29 예레미야서 17:19-20 "나 주의 말을 들어라!" 4737
2035 2008-10-29 이사야서 49:19-21 "나 홀로 남지 않았던가!" 2370
2034 2010-12-20 예레미야서 32:36-41 "나는 그들을 잘되게…" 4308
2033 2009-12-23 예레미야서 12:7-9 "나는 내 집을 버렸다!" 3015
2032 2010-07-15 예레미야서 23:33 "나는 너희가 부담스럽다!" 4964
2031 2009-09-23 예레미야서 6:16-17 "나는 너희에게 일렀다!" 3462
2030 2008-07-30 이사야서 44:6-8 "나는 시작이요 마감이다!" 2835
2029 2008-10-02 이사야서 48:8 "나는 알고 있었다!" 3238
2028 2004-02-02 욥기 27:1-12 "나는 양심에 부끄러울 것이 없다!" 2512
2027 2004-01-09 욥기 6:1-30 "나는 억울하다" 1858
2026 2009-06-17 예레미야서 2:25 "나는 이방 신들이 좋으니" 3271
2025 2008-10-27 이사야서 49:15 "나는 절대로 너를 잊지 않겠다!" 266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