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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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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 | 2004-09-11 | 시편 131:1-3 | 젖뗀 영혼 | 2513 |
823 | 2004-09-10 | 시편 130:1-8 |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 같이 | 2255 |
822 | 2004-09-09 | 시편 129:1-8 | 남의 등에 밭을 가는 일 | 2150 |
821 | 2004-09-08 | 시편 128:1-6 | 무엇이 복이고 무엇이 은혜인가? | 2180 |
820 | 2004-09-07 | 시편 127:1-5 | 자는 동안에도 복을 주신다 | 2206 |
819 | 2004-09-06 | 시편 126:1-6 | 기쁨으로 단을 거둘 것이다 | 2176 |
818 | 2004-09-04 | 시편 125:1-5 | 흔들림 없이 서려면 | 2384 |
817 | 2004-09-03 | 시편 124:1-8 | 하나님은 우리 편인가? | 2097 |
816 | 2004-09-02 | 시편 123:1-4 |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십시오 | 1998 |
815 | 2004-09-01 | 시편 122:1-9 | 하나님의 집에 복이 깃들기를! | 2292 |
814 | 2004-08-31 | 시편 121:1-8 | 주님께서 지켜주실 것이다 | 2022 |
813 | 2004-08-30 | 시편 120:1-7 | 나는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 | 1909 |
812 | 2004-08-28 | 시편 119:169-176 | 오셔서, 주님의 종을 찾아주십시오 | 2285 |
811 | 2004-08-27 | 시편 119:161-168 | 하루에도 일곱 번씩 찬양합니다 | 1962 |
810 | 2004-08-26 | 시편 119:153-160 | 제 변호인이 되어주십시오 | 1937 |
809 | 2004-08-25 | 시편 119:145-152 | 뜬눈으로 지새우는 밤 | 2087 |
808 | 2004-08-24 | 시편 119:137-144 | 내 마음의 뿌리 | 1980 |
807 | 2004-08-23 | 시편 119:129-136 | 눈물이 시냇물처럼 흐르는 까닭은? | 2059 |
806 | 2004-08-21 | 시편 119:121-128 | 주님께서 일어나실 때 | 2184 |
805 | 2004-08-20 | 시편 119:113-120 | 두 마음을 품으면 | 2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