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잔을 내리시기를 좋아하십니다. 주님과 우리가 함께 기뻐할 수 있는 '축배'를 내리시기를 가장 좋아하시지만, 어쩔 수 없이 '진노의 잔'을 내리기도 하십니다. 그리고 때때로는, 아주 아주 가끔이지만, '희생의 쓴잔'을 주기도 하십니다. 그 어떤 잔이든 기꺼이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 진정한 주님의 자녀입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10-08-13 |
---|---|
성서출처 | 예레미야서 25:15-16 |
성서본문 |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는 내 손에서 이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아라. 내가 너를 뭇 민족에게 보낼 터이니, 그들 모두에게 그 잔을 마시게 하여라. 그들은 모두 이 잔을 마신 다음에, 내가 일으킨 전쟁 때문에 비틀거리며 미칠 것이다." (예레미야서 25:15-16) |
성서요약 | 이스라엘 주하나님 나를향해 이르셨다 너는이제 내손에서 진노의잔 받아가라 내가이제 잔든너를 뭇민족에 보낼테니 그들모두 진노의잔 마시도록 해주어라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2004 | 2010-04-01 | 예레미야서 17:24-26 | "나의 말에 잘 순종해서…" | 4649 |
2003 | 2011-02-18 | 예레미야서 35:16-17 | "나의 말을 듣지 않았다!" | 4875 |
2002 | 2009-10-09 | 예레미야서 7:20 | "나의 무서운 분노가…" | 3652 |
2001 | 2009-01-13 | 이사야서 56:9-10 | "나의 백성을 잡어먹어라!" | 2884 |
2000 | 2009-01-23 | 이사야서 57:14 | "나의 백성이 걷는 길에…" | 3517 |
1999 | 2009-01-02 | 이사야서 55:8-9 | "나의 생각은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 4263 |
1998 | 2008-11-19 | 이사야서 51:15-16 | "나의 손 그늘에 너를 숨겨 준다!" | 2394 |
1997 | 2004-03-26 | 시편 28:1-9 | "나의 애원을 들어주십시오!" | 2215 |
1996 | 2009-02-20 | 이사야서 59:21 | "나의 언약은 이러하다!" | 3190 |
1995 | 2009-05-12 | 이사야서 66:19 | "나의 영광을 모든 민족에게" | 3127 |
1994 | 2008-12-11 | 이사야서 53:11 | "나의 의로운 종" | 2419 |
1993 | 2004-03-19 | 시편 22:1-31 | "나의 주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십니까?" | 2197 |
1992 | 2007-02-01 | 이사야서 19:5-10 | "나일강이 마를 것이다! | 3554 |
1991 | 2009-02-25 | 이사야서 60:6-7 | "낙타들이 너의 땅을 덮을 것이며" | 3197 |
1990 | 2003-08-26 | 열왕기상 12:1-33 | "난 아버지와 달라!" | 1936 |
1989 | 2011-01-26 | 예레미야서 34:6-7 | "남은 것이라고는…" | 4862 |
1988 | 2010-06-18 | 예레미야서 23:3-4 | "남은 양들을 모으겠다!" | 5190 |
1987 | 2009-05-22 | 예레미야서 1:9-10 | "내 말을 네 입에 맡긴다!" | 3227 |
1986 | 2010-10-19 | 예레미야서 29:15-19 | "내 말을 듣지 않아서…" | 4486 |
1985 | 2009-05-28 | 예레미야서 1:16 | "내 백성을 심판하는 까닭은" | 3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