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로그인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2004 | 2011-02-18 | 예레미야서 35:16-17 | "나의 말을 듣지 않았다!" | 4875 |
2003 | 2011-01-17 | 예레미야서 33:14-16 | 정의를 위하여, 평화를 위하여! | 4875 |
2002 | 2011-01-20 | 예레미야서 33:23-24 | 흔들리지 마라! | 4869 |
2001 | 2011-01-26 | 예레미야서 34:6-7 | "남은 것이라고는…" | 4862 |
2000 | 2010-11-22 | 예레미야서 31:21-22 | "여자가 남자를 안는 것" | 4861 |
1999 | 2011-01-21 | 예레미야서 33:25-26 | "절대로 버리지 않을 것이다!" | 4854 |
1998 | 2010-06-23 | 예레미야서 23:7-8 | "그들이 고향 땅에 살 것이다!" | 4854 |
1997 | 2011-03-07 | 예레미야서 36:21-23 | 두루마리를 불에 태우다 | 4850 |
1996 | 2010-02-24 | 예레미야서 16:8-9 | "잔칫집에도 들어가지 말아라!" | 4850 |
1995 | 2010-11-08 | 예레미야서 30:20-22 | "옛날과 같이 회복되고…" | 4849 |
1994 | 2011-03-31 | 예레미야서 37:14-16 | 예레미야의 투옥 | 4846 |
1993 | 2011-03-28 | 예레미야서 37:3-5 | "기도를 드려 달라!" | 4846 |
1992 | 2010-05-12 | 예레미야서 20:12-13 | "내 원수를 갚아 주십시오!" | 4827 |
1991 | 2011-02-07 | 예레미야서 34:21-22 | "아무도 살 수 없는 곳으로…" | 4820 |
1990 | 2010-11-25 | 예레미야서 31:27-30 | 아버지의 이, 아들의 이 | 4811 |
1989 | 2010-04-26 | 예레미야서 19:3-6 | 살육의 골짜기 | 4805 |
1988 | 2005-09-28 | 전도서 5:7-9 | 감독 | 4799 |
1987 | 2005-10-01 | 전도서 5:18-20 | 내가 깨달았다! | 4796 |
1986 | 2010-12-09 | 예레미야서 32:16-19 | 은혜는 수천 대까지 | 4788 |
1985 | 2010-04-06 | 예레미야서 18:5-8 | "내 손 안에 있다!" | 47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