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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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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 2009-06-26 | 예레미야서 3:1 | "세상 사람들은 말하기를" | 3196 |
363 | 2009-06-29 | 예레미야서 3:2 | "벌거숭이 언덕들을 바라보아라!" | 3162 |
362 | 2009-06-30 | 예레미야서 3:3-5 | "뻔뻔스러운 얼굴을 하고" | 3168 |
361 | 2009-07-01 | 예레미야서 3:6-10 | 언니의 변절, 아우의 배신 | 3476 |
360 | 2009-07-02 | 예레미야서 3:11-13 | "노를 영원히 품지는 않겠다!" | 3110 |
359 | 2009-07-03 | 예레미야서 3:14-15 | "나를 배신한 자녀들아!" | 3289 |
358 | 2009-07-06 | 예레미야서 3:16 | "그 때가 이르러서" | 3079 |
357 | 2009-07-07 | 예레미야서 3:17 | "고집대로 살지 않을 것이다!" | 3157 |
356 | 2009-07-08 | 예레미야서 3:18 | "하나가 되어서…" | 3125 |
355 | 2009-07-09 | 예레미야서 3:19-20 | "정절을 지키지 않은 여인처럼" | 3046 |
354 | 2009-07-10 | 예레미야서 3:21 | "애타는 소리가…" | 3177 |
353 | 2009-07-13 | 예레미야서 3:22 | "너희 변절한 자녀들아!" | 3096 |
352 | 2009-07-14 | 예레미야서 3:23-24 | "수치스러운 우상이…" | 3251 |
351 | 2009-07-15 | 예레미야서 3:25 | "수치를 요로 깔고…" | 3119 |
350 | 2009-07-16 | 예레미야서 4:1-2 | "흔들리지 않게 하라!" | 3183 |
349 | 2009-07-17 | 예레미야서 4:3-4 | "마음의 포피를 잘라 내어라" | 3176 |
348 | 2009-07-20 | 예레미야서 4:5-6 | "예루살렘에 선포하여라!" | 3127 |
347 | 2009-07-21 | 예레미야서 4:7-8 | "슬피 울어라!" | 3217 |
346 | 2009-07-22 | 예레미야서 4:9-10 | "칼이 목에 닿았습니다!" | 3106 |
345 | 2009-07-23 | 예레미야서 4:11-12 | "열풍이 사막에서 불어온다!" | 3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