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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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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 2009-11-30 | 예레미야서 10:14-16 | 주님은 다르시다! | 2780 |
263 | 2009-12-01 | 예레미야서 10:17-18 | "짐을 꾸려라!" | 3530 |
262 | 2009-12-02 | 예레미야서 10:19-20 | "우리가 이렇게 심하게 다쳤으니…" | 3246 |
261 | 2009-12-03 | 예레미야서 10:21-22 | "목자들이 미련하여…" | 3385 |
260 | 2009-12-04 | 예레미야서 10:23-25 | "제가 이제 깨달았습니다!" | 3282 |
259 | 2009-12-07 | 예레미야서 11:1-5 | "참으로 그렇습니다!" | 3405 |
258 | 2009-12-08 | 예레미야서 11:7-8 | "말씀을 듣고 실천하여라!" | 3166 |
257 | 2009-12-09 | 예레미야서 11:9-10 | "음모를 꾸미고 있다!" | 3323 |
256 | 2009-12-10 | 예레미야서 11:11-13 | "내가 응답하지 않겠다!" | 2702 |
255 | 2009-12-11 | 예레미야서 11:14 | "너는 나에게 기도하지 말아라!" | 2902 |
254 | 2009-12-14 | 예레미야서 11:15-17 | "어쩌자는 것이냐?" | 2886 |
253 | 2009-12-15 | 예레미야서 11:18-20 | "사람들이 저를 해치려고…" | 2674 |
252 | 2009-12-16 | 예레미야서 11:21-23 | "내가 그들을 벌할 것이니…" | 2857 |
251 | 2009-12-17 | 예레미야서 12:1-2 | "한 가지를 여쭙겠습니다!" | 2863 |
250 | 2009-12-18 | 예레미야서 12:3 | "주님께서는 저를 아십니다!" | 2967 |
249 | 2009-12-21 | 예레미야서 12:4 | "이 땅이 언제까지 슬퍼하며…" | 2823 |
248 | 2009-12-22 | 예레미야서 12:5-6 | 주님의 대답 | 2776 |
247 | 2009-12-23 | 예레미야서 12:7-9 | "나는 내 집을 버렸다!" | 3015 |
246 | 2009-12-24 | 예레미야서 12:10-11 | "걱정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구나!" | 2931 |
245 | 2009-12-28 | 예레미야서 12:12-13 | 새 출발의 계기 | 28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