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형식이나 모양보다는 우리가 "새롭게 창조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다음 시는 새롭게 창조된 인간의 일면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월간 좋은생각 2002년 2월호에 실렸던 내용입니다.
걱정하지 않는 사람
이런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가슴에 꿈을 품고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실패와 낙심으로 힘들어해도
곧 일어나 꿈을 향해 힘차게 갈려갈 테니까요.
그 마음에 사랑이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쓸쓸하고 외로워도
그 마음의 사랑으로 곧 많은 사람으로부터 사랑받게 될 테니까요.
그 마음이 진실한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손해를 보고 답답할 것 같아도
그 마음의 진실로 곧 모든 사람들이 그를 신뢰하게 될 테니까요.
그 손길이 부지런한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힘들어 보여도
그 성실함으로 곧 기쁨과 감사의 기도를 하게 될 테니까요.
누구 앞에서나 겸손한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초라하고 부족한 것 같아도
그의 겸손이 곧 그를 높여 귀한 사람이 되게 할 테니까요.
늘 얼굴이 밝고 웃음이 많은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가볍게 보여도
곧 그 웃음이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어
그가 행복한 세상의 중심이 될 테니까요.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어리석게 보여도
그 마음의 작은 기쁨들로 곧 행복한 이야기를 만들어낼 테니까요.
다음 시는 새롭게 창조된 인간의 일면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월간 좋은생각 2002년 2월호에 실렸던 내용입니다.
이런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가슴에 꿈을 품고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실패와 낙심으로 힘들어해도
곧 일어나 꿈을 향해 힘차게 갈려갈 테니까요.
그 마음에 사랑이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쓸쓸하고 외로워도
그 마음의 사랑으로 곧 많은 사람으로부터 사랑받게 될 테니까요.
그 마음이 진실한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손해를 보고 답답할 것 같아도
그 마음의 진실로 곧 모든 사람들이 그를 신뢰하게 될 테니까요.
그 손길이 부지런한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힘들어 보여도
그 성실함으로 곧 기쁨과 감사의 기도를 하게 될 테니까요.
누구 앞에서나 겸손한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초라하고 부족한 것 같아도
그의 겸손이 곧 그를 높여 귀한 사람이 되게 할 테니까요.
늘 얼굴이 밝고 웃음이 많은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가볍게 보여도
곧 그 웃음이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어
그가 행복한 세상의 중심이 될 테니까요.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어리석게 보여도
그 마음의 작은 기쁨들로 곧 행복한 이야기를 만들어낼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