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휘몰아치는 바람처럼"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10-11-09
성서출처 예레미야서 30:23-24
성서본문 주님의 진노가
폭풍처럼 터져 나온다.
휘몰아치는 바람처럼
악인들의 머리를 후려친다.
주님께서는 마음 속에서 뜻하신 바를
시행하고 이루실 때까지,
그 맹렬한 진노를 그치지 않으신다.
마지막 날에야
너희가 이것을 깨달을 것이다.

(예레미야서 30:23-24)
성서요약 주하나님 강한진노 폭풍처럼 터져나와
몰아치는 바람처럼 악인머리 후려친다
뜻이루실 그때까지 그맹렬함 쉬잖는다
마지막날 되어서야 너희알게 될것이다
바람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맹렬하게 한번 몰아치면 남아 있는 것이 없을 정도로 모든 것을 휩쓸고 지나갑니다. 하나님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 진노가 맹렬하게 휘몰아치면 세상에 살아 남을 것이 없습니다. 바람도 그렇고 주님의 진노도 그렇고, 지나간 뒤에야 그 처참함을 볼 수 있습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2064 2002-06-28 누가복음서 5:1-39 교회는 병원입니다 756
2063 2002-06-29 누가복음서 6:1-49 진정한 강자(强者) 719
2062 2002-06-30 누가복음서 7:1-50 여자가 낳은 가장 큰 인물 748
2061 2002-07-01 누가복음서 8:1-56 귀신츨 축출하자 1101
2060 2002-07-02 누가복음서 9:1-36 죽음을 맞이하며 깨달은 한 가지 진실 808
2059 2002-07-03 누가복음서 9:37-62 예수님을 따르려면 790
2058 2003-12-19 느헤미야기 10:1-39 공동의 다짐 1833
2057 2003-12-20 느헤미야기 11:1-36 예루살렘에 자리잡은 사람들 1690
2056 2003-12-21 느헤미야기 12:1-47 즐거운 잔치 1731
2055 2003-12-22 느헤미야기 13:1-31 비리 척결 1633
2054 2003-12-10 느헤미야기 1:1-11 우울한 고향소식 1911
2053 2003-12-11 느헤미야기 2:1-20 근심하는 사람들 1867
2052 2003-12-12 느헤미야기 3:1-32 임무 분담 1881
2051 2003-12-13 느헤미야기 4:1-23 한편으론 기도 한편으론 경계 1666
2050 2003-12-14 느헤미야기 5:1-19 하나님, 기억하소서 1880
2049 2003-12-15 느헤미야기 6:1-19 원수의 기를 꺾으려면 1834
2048 2003-12-16 느헤미야기 7:1-73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 1813
2047 2003-12-17 느헤미야기 8:1-18 기뻐하면 힘이 생긴다 1885
2046 2003-12-18 느헤미야기 9:1-38 참회의 표시 1751
2045 2002-11-11 데살로니가전서 1:1-10 모범된 신도들 84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