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어리석은 인간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2-09-07
성서출처 로마서 1:1-32
성서본문 사람들은 스스로 지혜가 있다고 주장하지만, 실상은 어리석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로마서 1:22)
왼쪽--> 가슴 큰 영계 있는곳 34킬로미터
오른쪽--> 물 있는곳 400미터



이게 바로 인간입니다.

아닌 것 같다고요? 그럼 다행입니다.

그러나 다수의 인간들은 스스로 지혜로운 것으로 알지만, 막상 생명의 길과 쾌락의 갈림길이 있을 때 쾌락의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오늘도, 내가 어리석은 길로 가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봅시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2004 2002-09-16 로마서 10:1-21 입으로 고백합시다 763
2003 2002-09-17 로마서 11:1-36 놀라우신 하나님의 지혜 818
2002 2002-09-18 로마서 12:1-21 우리는 지체입니다 830
2001 2002-09-19 로마서 13:1-14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756
2000 2002-09-20 로마서 14:1-23 모든 일을 주님을 위하여 731
1999 2002-09-21 로마서 15:1-33 어느 랍비의 고뇌 728
1998 2002-09-22 로마서 16:1-27 서로 문안하십시오 737
» 2002-09-07 로마서 1:1-32 어리석은 인간 663
1996 2002-09-08 로마서 2:1-29 "행한 대로 갚아주실 것이다" 685
1995 2002-09-09 로마서 3:1-31 의인은 없다 720
1994 2002-09-10 로마서 4:1-25 오직 믿음으로 703
1993 2002-09-11 로마서 5:1-21 사탄의 속삭임 731
1992 2002-09-12 로마서 6:1-23 날마다 깨지자 666
1991 2002-09-13 로마서 7:1-25 아, 나는 비참한 사람입니다 715
1990 2002-09-14 로마서 8:1-39 협력하여 선을 이룹니다 739
1989 2002-09-15 로마서 9:1-33 내 겨레를 위한 일이면... 709
1988 2003-06-21 룻기 1:1-22 어머님의 겨레가 제 겨레입니다 924
1987 2003-06-22 룻기 2:1-23 룻이 보아스를 만나다 846
1986 2003-06-23 룻기 3:1-18 "그의 발치를 들치고 누워라" 948
1985 2003-06-24 룻기 4:1-22 룻이 보아스와 결혼하다 99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