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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5-08-13 |
|---|---|
| 성서출처 | 잠언 30:18-20 |
| 성서본문 | 기이한 일이 셋, 내가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넷이 있으니, 곧 독수리가 하늘을 날아간 자취와, 뱀이 바위 위로 지나간 자취와, 바다 위로 배가 지나간 자취와, 남자가 여자와 함께 하였던 자취이다. 간음한 여자의 자취도 그러하니, 먹고도 안 먹었다고 입을 씻듯이 "나는 아무런 악행도 한 일이 없다" 한다. (잠언 30:18-20) |
| 성서요약 | 내가정말 이해못할 기이한일 서너가지 독수리가 하늘높이 날아간뒤 그자취와 바다위로 배지난곳 바위위로 뱀지난곳 남자여자 함께했던 그자리도 그러하다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1944 | 2004-10-26 | 잠언 3:27-35 | 이웃과 더불어 살기 | 1996 |
| 1943 | 2004-10-25 | 잠언 3:13-26 | 지혜의 가치 | 2229 |
| 1942 | 2004-10-23 | 잠언 3:1-12 | 만수무강의 비결 | 2223 |
| 1941 | 2005-08-22 | 잠언 31:4-9 | 지도자가 조심해야 할 것들 | 2497 |
| 1940 | 2005-08-23 | 잠언 31:10-31 | 유능한 아내 | 2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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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5 | 2005-08-19 | 잠언 30:32-33 | 반성 | 25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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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2 | 2005-08-16 | 잠언 30:21-23 | 세상이 감당하지 못할 일 | 2546 |
| » | 2005-08-13 | 잠언 30:18-20 | 기이한 일 몇 가지 | 3400 |
| 1930 | 2005-08-12 | 잠언 30:17 | 독수리 밥, 까마귀 밥 | 2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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