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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5-09-16 |
|---|---|
| 성서출처 | 전도서 4:4-6 |
| 성서본문 | "어리석은 사람은 팔짱을 끼고 앉아서, 제 몸만 축낸다"고 하지만, 적게 가지고 편안한 것이, 많이 가지려고 수고하며 바람을 잡는 것보다 낫다. (전도서 4:5-6) |
| 성서요약 | 사람들은 어떤이에 핀잔주며 이르기를 미련하게 팔짱끼고 몸축낸다 말하지만 적게벌어 적게먹고 편안하게 사는사람 많이벌려 수고하며 힘쓰는이 안부럽다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2024 | 2005-10-18 | 전도서 7:19 | 지혜의 힘 | 2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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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 2005-09-27 | 전도서 5:3-6 | 사기꾼 | 3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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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 2005-09-30 | 전도서 5:13-17 | 재산 | 3601 |
| 2009 | 2005-09-29 | 전도서 5:10-12 | 눈요기 | 3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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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 | 2005-09-22 | 전도서 4:9-12 | 혼자보다는 둘이 낫다 | 10602 |
| 2006 | 2005-09-21 | 전도서 4:7-8 | 누구 때문에 이 수고를 하는가 | 5633 |
| » | 2005-09-16 | 전도서 4:4-6 | 적게 가지고 편안한 것이 낫다 | 38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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