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죄의 유혹을 떨어버립시다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2-05-26
성서출처 마태복음서 18:1-35
성서본문 "나를 믿는 이 작은 사람 가운데서 하나라도 걸려 넘어지게 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차라리 그 목에 큰 맷돌을 달고 깊은 바다에 빠지는 편이 낫다..." (마태 18:6)
오늘은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것보다 성경 말씀을 다시 한 번 읽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는 마태복음서 18장 6절에서 9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나를 믿는 이 작은 사람 가운데서 하나라도 걸려 넘어지게 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차라리 그 목에 큰 맷돌을 달고 깊은 바다에 빠지는 편이 낫다. 사람을 걸려 넘어지게 하는 일 때문에 세상에는 화가 있다. 걸려 넘어지게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걸려 넘어지게 하는 일을 일으키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다."

"네 손이나 발이 너를 걸려 넘어지게 하거든, 그것을 찍어서 내버려라. 네가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 속에 들어가는 것보다는, 차라리 손이나 발 없는 채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또 네 눈이 너를 걸려 넘어지게 하거든, 빼어 버려라. 네가 두 눈을 가지고 불 붙는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는, 차라리 한 눈으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84 2003-04-09 민수기 10:1-36 구름을 보며 928
183 2002-05-18 마태복음서 9:1-38 잊지 못할 날 713
182 2002-05-17 마태복음서 8:1-34 풍랑이 일 때 746
181 2002-05-16 마태복음서 7:1-29 좁은 문 778
180 2002-05-15 마태복음서 6:1-34 오늘 할 일은 오늘 합시다 771
179 2002-05-14 마태복음서 5:1-48 세상의 소금 901
178 2002-05-13 마태복음서 3:1-4:25 빵이 전부가 아닙니다 849
177 2002-06-05 마태복음서 28:1-20 굿나잇과 굿바이 741
176 2002-06-04 마태복음서 27:1-66 다른 사람을 위한 희생 691
175 2002-06-03 마태복음서 26:36-75 괴로울 때의 기도 756
174 2002-06-02 마태복음서 26:1-35 밥상 공동체 743
173 2002-06-01 마태복음서 25:1-46 작은 일에 충실해야 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1093
172 2002-05-31 마태복음서 24:1-51 선택 받는 사람이 됩시다 787
171 2002-05-30 마태복음서 23:1-39 내가 혹시 위선자? 782
170 2002-05-29 마태복음서 22:1-46 전 오빠를 사랑하거든요 840
169 2002-05-28 마태복음서 21:1-46 사회의 청소부가 됩시다 840
168 2002-05-12 마태복음서 1:1-2:23 성경 읽기를 시작하며 868
167 2002-05-27 마태복음서 19:1-20:34 아이들을 영접하자 775
» 2002-05-26 마태복음서 18:1-35 죄의 유혹을 떨어버립시다 709
165 2002-05-25 마태복음서 17:1-27 성도들의 죽음이란... 73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