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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10-09-09 |
|---|---|
| 성서출처 | 예레미야서 26:16 |
| 성서본문 | 그러자 고관들과 온 백성이 제사장들과 예언자들에게 말하였다. "이 사람에게는 사형 선고를 받아야 할 만한 죄가 없습니다. 그는 주 우리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말씀을 전하였기 때문입니다." (예레미야서 26:16) |
| 성서요약 | 고관들과 백성들이 만류하며 말하였다 제사장과 예언자들 들으라고 말하였다 이사람은 사형달할 죄가있지 아니하오 그는주님 이름으로 말전했기 때문이오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2084 | 2002-06-07 | 마가복음서 2:1-28 | 사람이 가장 소중합니다 | 739 |
| 2083 | 2002-06-22 | 마가복음서 16:1-20 |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 739 |
| 2082 | 2002-09-14 | 로마서 8:1-39 | 협력하여 선을 이룹니다 | 739 |
| 2081 | 2002-08-25 | 사도행전 16:1-40 | 교회에는 훌륭한 리더가 필요합니다 | 740 |
| 2080 | 2002-05-23 | 마태복음서 15:1-39 | 가나안 여자의 믿음 | 741 |
| 2079 | 2002-06-05 | 마태복음서 28:1-20 | 굿나잇과 굿바이 | 741 |
| 2078 | 2002-06-06 | 마가복음서 1:1-45 |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 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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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74 | 2002-06-02 | 마태복음서 26:1-35 | 밥상 공동체 | 743 |
| 2073 | 2002-08-10 | 사도행전 1:1-26 | 처음 마음으로 | 743 |
| 2072 | 2002-09-06 | 사도행전 28:1-31 | 바울을 로마로 보낸 하나님의 섭리 | 744 |
| 2071 | 2002-06-26 | 누가복음서 3:1-38 | "너희의 봉급으로 만족하게 여겨랴" | 745 |
| 2070 | 2002-05-17 | 마태복음서 8:1-34 | 풍랑이 일 때 | 746 |
| 2069 | 2002-07-17 | 누가복음서 22:39-71 | "우리가 칼을 쓸까요?" | 746 |
| 2068 | 2002-08-26 | 사도행전 17:1-34 | 가장 큰 지식은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 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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