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아! 하나님의 말씀과 빵 한 쪽을 가진다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 ― 말틴 루터(지원용 역/지원용 편), ≪卓上談話(탁상담화)≫(대한기독교서회, 1963), 177쪽.
지금 예레미야가 꼭 그런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지금 예레미야가 꼭 그런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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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11-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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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출처 | 예레미야서 37:21 |
성서본문 | 시드기야 왕은 사람들에게 명령을 내려, 예레미야를 근위대 뜰에 가두고, 그 도성에서 양식이 모두 떨어질 때까지 빵 만드는 사람들의 거리에서 빵을 매일 한 덩이씩 가져다가 예레미야에게 주게 하였다. 이렇게 해서, 예레미야는 근위대 뜰 안에서 지내게 되었다. (예레미야서 37:21) |
성서요약 | 유다임금 시드기야 사람들에 명령내려 근위대뜰 한구석에 예레미야 가두고서 도성양식 바닥나서 없어지는 그날까지 매일매일 빵한덩이 예레미야 주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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