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참화 속에서 헤매던 사람들이 평화를 찾았습니다. 불안하고 두려워서 떨던 사람들에게 안전이 보장되었습니다. 고생하며 떠돌던 사람들이 고향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죄 때문에 징계를 받던 사람들이 용서함을 받았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하시는 일이 이렇게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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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10-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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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출처 | 예레미야서 33:6-9 |
성서본문 | 그러나 보아라, 내가 이 도성을 치료하여 낫게 하겠고, 그 주민을 고쳐 주고, 그들이 평화와 참된 안전을 마음껏 누리게 하여 주겠다. 내가 유다의 포로와 이스라엘의 포로를 돌아오게 하여, 그들을 옛날과 같이 다시 회복시켜 놓겠다. 나는 그들이 나에게 지은 모든 죄악에서 그들을 깨끗이 씻어 주고, 그들이 나를 거역하여 저지른 그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겠다. 그러면 세상 만민이 내가 예루살렘에서 베푼 모든 복된 일들을 듣게 될 것이며, 예루살렘은 나에게 기쁨과 찬양과 영광을 돌리는 이름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내가 이 도성에 베풀어 준 모든 복된 일과 평화를 듣고, 온 세계가 놀라며 떨 것이다. (예레미야서 33:6-9) |
성서요약 | 보라내가 이도성을 치료하여 고치겠고 주민들도 평화안전 누리도록 해주겠다 이스라엘 유다포로 다시돌아 오게하여 옛날같이 그사람들 회복시켜 줄것이다 그들내게 지은죄악 깨끗하게 씻어주고 그들내게 저지른죄 용서하여 줄것이다 예루살렘 도성일을 세상사람 들으리니 온세계가 깜짝놀라 벌벌떨게 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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