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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10-09-13 |
|---|---|
| 성서출처 | 예레미야서 26:17-19 |
| 성서본문 | 이 때에 지방의 장로들 가운데서 몇 사람이 일어나서, 거기에 모인 백성의 온 회중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유다 왕 히스기야 시대에 모레셋 사람 미가가 유다 온 백성에게 이와 같이 예언하였습니다.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시온이 밭 갈듯 뒤엎어질 것이며, 예루살렘이 폐허 더미가 되고, 성전이 서 있는 이 산은 수풀만이 무성한 언덕이 되고 말 것이다.' 그 때에 유다 왕 히스기야와 온 유다 백성이 그를 죽였습니까? 그들이 오히려 주님을 두려워하고, 주님의 은혜를 간구하니, 주님께서도 그들에게 내리겠다고 말씀하신 재앙을 거두시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지금 우리는 그 큰 재앙을 우리 자신들에게 불러들이려 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서 26:17-19) |
| 성서요약 | 지방장로 몇사람이 바로그때 일어나서 거기모인 백성에게 이와같이 말하였다 유다나라 왕이었던 히스기야 재위시절 미가라는 예언자가 이런예언 했습니다 너희주님 만군의주 하나님인 나말한다 성전있던 거룩한곳 수풀언덕 될것이다 시온성은 밭을갈듯 파뒤집어 질것이고 너희도성 예루살렘 폐허더미 될것이다 미가선지 이말할때 그들어찌 했습니까 백성들과 유다임금 미가죽게 했습니까 외려그들 회개하고 주님은혜 간구하니 주님께서 재앙거둬 위기모면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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