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는 주님께서 은혜를 내리실 때 자손 수천 대에 이르기까지 복을 주신다고 하셨고, 죄를 지었을 때는 삼사 대에 이르기까지 벌을 주신다고 하셨지만, 그 수치보다는, 악업이든 선업이든 그냥 사라지는 법은 없다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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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10-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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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출처 | 예레미야서 32:16-19 |
성서본문 | 나는 네리야의 아들 바룩에게 그 매매계약서를 넘겨 주고 나서, 주님께 이렇게 기도드렸다. "아, 주 하나님, 보십시오, 크신 권능과 펴신 팔로 하늘과 땅을 지으신 분이 바로 주님이시니, 주님께서는 무슨 일이든지 못하시는 일이 없으십니다. 주님께서는, 은혜는 수천 대에 이르기까지 베풀어 주시지만, 조상의 죄는 반드시 자손이 치르게 하시는 분이시며, 위대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이시요, 만군의 주님으로 이름을 떨치시는 분이십니다. 주님께서는 계획하는 일도 크시고, 실천하는 힘도 강하시며, 사람들의 모든 삶을 감찰하시고, 각자의 행동과 행실의 결실에 따라서 갚아 주십니다. (예레미야서 32:16-19) |
성서요약 | 나의서기 바룩에게 그계약서 넘겨주고 이어나는 주님앞에 기도드려 아뢰었다 나의주님 보옵소서 나의기도 들으소서 주님께선 어떤일도 능치못함 없습니다 주님은혜 내리실땐 수천대에 주시지만 조상죄는 자손들이 책임지게 하십니다 주님계획 주님실천 그크기가 끝이없고 사람들의 행실따라 갚으시는 분입니다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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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 | 2010-05-12 | 예레미야서 20:12-13 | "내 원수를 갚아 주십시오!" | 4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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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 | 2010-11-25 | 예레미야서 31:27-30 | 아버지의 이, 아들의 이 | 4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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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 2005-09-28 | 전도서 5:7-9 | 감독 | 47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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